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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허락해 주신 이 놀라운 날(day)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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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재광 (221.♡.132.166)
댓글 0건 조회 3,300회 작성일 04-06-0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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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나에게 허락해 주신 이 놀라운 날(day)로 인해.

나무에 차오르는 푸른 새 생명과
하늘의 파랗고 순수한 꿈으로 인해.

자연스럽고 영원한 모든 것,
"예"라고 대답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 인해.

(예전에 죽었던 나는 바로 오늘 다시 살아났습니다.
오늘은 태양이 다시 빛을 발하기 시작한 날이며

생명과 사랑의 활개를 다시 치기 시작한 날입니다.
이 땅에 끝없이 펼쳐질 즐겁고도 위대한 사건이 발생한 날입니다.)

맛을 느끼고, 만지고, 듣고, 보고, 숨쉬는 존재인 인간이,
무에서 지어진 존재인 인간이
감히 어떻게 주님을 의심하겠습니까?

상상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이제 나의 귀 중의 귀가 열렸고
이제 나의 눈 중의 눈이 뜨였습니다.)

- 커밍스(E. E. Cumm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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