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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함과 순진함의 차이..(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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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미남 (61.♡.126.166)
댓글 1건 조회 3,424회 작성일 04-07-0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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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끗하고 투명한 유리잔 두 개가 있습니다.

    한 잔에는 맑은 물이 가득 채워져 있고,
    다른 한 잔은 비워져 있습니다.
    전자는 "순수" 라는 것이요, 후자는 "순진"이라는 것이죠.

    순수라는 것은 물이 가득 채워져 있어
    더 이상 들어갈 틈이 없으니,깨끗함 그 자체이고요.

    순진은 비어 있으므로,
    그 안에 순수처럼 깨끗한 물이 담길 수도 있고,
    더러운 물이 들어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어떤 누군가가 "순수"와 "순진"의 차이를 묻더군요.
    순수의 사전적 의미는 "잡것의 섞임이 없는 것",
    사사로운 욕심이나 못된 생각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순진"의 사전적 의미는
    "마음이 꾸밈이 없이 순박하고 참되다",
    세상 물정에 어두워 어수룩함 입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우리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됩니다.
    살아가면서 "순진하다" 라는 말은 어리석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반면 "순수하다" 라는 말은
    자신의 소신이 있고, 주관이 뚜렷하다는 것이며
    세속에 물들지 않는다는 것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순진" 이란 말은 어릴 때만 간직할 수 있는 말입니다.
    어른이 되어도 순진하다면 세상을 모르는 무지한 사람입니다.

    반면 순수는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순수한 사람이 있습니다.
    순수한 사람은 거짓이 없습니다.
    순수한 사람은 자기 말에 책임을 집니다.
    순수한 사람은 주관이 뚜렷합니다.
    순수한 사람은 어떤 상황이든 흔들리지 않습니다
    순수한 사람은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순수한 사람은 겸손의 미덕을 갖고 있습니다.
    순수한 사람은 남의 잘못은 용서하지만 자신에게는 엄격합니다.

    순수하게 살아간다는 게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좋은 습관을 가지려 노력하면 순수해질 수 있습니다.
    진정 순수해 누가 봐도 아름다워서
    나를 닮고 싶어하는 사람 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봐도 아름답고, 누가 봐도 부담이 없는,
    순수를 사랑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펌)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된 우리가
    ▶비둘기처럼 순수(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롭기를 원하십니다.

    뿐 아니라 우리가
    ▶어린 아이 같은 마음과, 어른의 지성(지각)갖기를 원하십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무지하여)망한다"는 한탄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순전(순수)한 것이 있을까요?
    그러므로 순진(무지)를 순수함으로 채움나감으로써
    우리 자신이 진정한 명품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ㅡ예수 그리스도의 향기ㅡ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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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곡은: 다윗의 장막/ 예수 내 삶의 중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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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광님의 댓글

황재광 아이피 (211.♡.90.253) 작성일

  정말 순수함과 순진함의 차이에 대해 명확하게 구분해 주는군요.
참으로 이 시대에 순수한 한 잔의 맑은 물을 찾기가 힘이 드는 것같습니다.
나로부터 그 순수함을 추구해 나가고 싶습니다.

아, 그라고 멋진 그림에 멋진 글 무척 마음이 드는 군요.
지금 사무실에서 잠시 보는데  여기는 스피커가 없어 찬양을 못 들으니 좀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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