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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술의 좋은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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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재광 (221.♡.132.166)
댓글 0건 조회 5,190회 작성일 04-06-2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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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아버지에게 묻습니다.

"아빠 바다는 왜 파랗지? "

"응.. 바다는 마음이 푸르니까 파란거야~~"

이 아이는 바다를 닮고싶어 늘 푸른마음을 갖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어른이되면 바다처럼 넓고 푸른 마음을 갖게 될것입니다.

어릴때 듣는 정겨운 말 한마디가
아이를 밝고 따뜻한 사람이 되게합니다.

거짓말...
상심의말...
거친말...
유혹의말은
사람을 어둡게하고 메마르게 하지만

진실된말...
부드러운말...
긍정적인말...
감사의말...
칭찬의말...
소망의 말은
마음을 촉촉하게 하고 밝고 푸르게 살도록 합니다.

내 입술의 말 때문에 상처받는 사람들이 없도록 합시다.
그 상처는 그 사람을 아프게하고
다시 나에게로 돌아와 나를 더 아프게 할것입니다.

아이가 자라 어른이 되듯 말도 자라 자기 이름의 열매를 맺습니다.
내 입술의 좋은말로 사람들이 기쁨을 얻도록 합시다.

-좋은생각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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