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디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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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케시의 강가에서 어느 날 나는 한 스와미와 얘길 나누었다..
그는 남인도 트리반드룸에서 왔으며 리시케시까지 기차를 타고
오는 데 100시간 이상이 걸렸다고 말했다..
내가 놀라며 그런 먼 거리를 왔느냐고 하자 그는 말했다..
"그것보다 더 먼 거리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사람의 머리와 가슴까지의 30센티밖에 안 되는 거리입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이동하는 데 평생이 걸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ㅡ 류 시 화..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중..... ㅡ
그는 남인도 트리반드룸에서 왔으며 리시케시까지 기차를 타고
오는 데 100시간 이상이 걸렸다고 말했다..
내가 놀라며 그런 먼 거리를 왔느냐고 하자 그는 말했다..
"그것보다 더 먼 거리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사람의 머리와 가슴까지의 30센티밖에 안 되는 거리입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이동하는 데 평생이 걸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ㅡ 류 시 화..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중.....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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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황재광님의 댓글
황재광 아이피 (220.♡.13.103) 작성일
아!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나의 머리와 가슴은 얼마나 먼지 끝이 안보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