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 마땅하다.(이솝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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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 마땅하다.(이솝우화)
한 사냥군이 사냥을 하다가 자고새 한 마리를 잡았다.
사냥꾼이 자고새를 죽이려고 하자, 그 새가 간청했다.
"제발 살려 주세요 ! 그러면 제가 가서 다른 자고새를 많이 데려올게요."
사냥꾼은 화가 나서 말했다.
"자기목숨을 구하려고 친구와 동료들을 위험속으로 밀어넣겠다니! 너는 죽어 마땅하다."
<이솝 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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