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라는 이름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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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라는 이름 뒤에는..
작곡가인 베토벤은 청각장애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좌절하지 않고 작곡을 계속했는데 한 곡을 쓰기 시작하면 최소한 12번을 다시 썼다.
아담 클라크는 성서 주해를 쓰기 시작하여 40년 만에 완성했다.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은 8년에 걸쳐 완성되었다.
조지 반크로프는 미국의 역사를 쓰는 데 26년을 쏟아 부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최후의 만찬>을 그리는 데 10년이 걸렸다.
걸작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단지 천재였기 때문이 아니라 끝없는 노력과 끈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 척 스윈돌의 예화집[도서출판 디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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