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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ceLife (211.♡.90.253)
댓글 0건 조회 5,431회 작성일 03-08-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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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설, 웅변




개미보다 더 설교를 잘하는 것은 없다. 그것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벤자민 프랭클린


“난 아무래도 연설가가 아니야.”라고 말하는 친구들이 있다. 그런 말을 하고 있느니 차라리 한 번 해 보는 게 나을 텐데. -프랭크 맥킨리 허버드


다른 사람의 연설에 반대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쉬운 일이나, 그보다 더 나은 연설을 하기는 지극히 어려운 일이다. -플루타르크


대화시의 신중은 웅변보다 더 중요하다. -그라시안


만일 당신이 결심하지 않는다면 워터루의 참패를 면치 못할 것이다. 디즈레일리의 첫 번째 연설은 실패작이었다. 그러나 그때 이를 갈면서 그를 비웃는 사람들을 향해서 외쳤다. "여러분은 언젠가는 나의 연설을 듣고 싶어할 것이다." -존 호머 밀러


먼저 당신이 할 말의 의미를 잘 곱씹은 다음 연설해야 한다. -에피쿠테투스


배우는 막이 내리면 일이 끝나지만 정치가는 연설이 끝나면 모든 것이 시작된다. 그것은 실천이다. -구리하라 고마기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할 때는 이야기의 내용이 아니라, 달변인가 아닌가에 따라서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결정되어 버린다. -체스터필드


사사로운 모임에서 사람의 마음을 붙잡고자 할 때나, 공적인 회합에서 청중을 설득하고자 할 때는 이야기 내용도 중요하지만 말하는 사람의 분위기·표정·몸짓·목소리를 내는 방법, 사투리의 유무, 강조하는 부분, 억양 등 지엽적인 부분이야말로 더 중요하다. -체스터필드


숙녀의 눈물은 무언(無言)의 웅변이다. -버몬트와 플레처


아무런 꾸밈 없는 논리정연한 화법은 지적인 2∼3명 모이는 사적인 모임에서는 설득력 있고 매력도 있을지 모른다. 그런데 많은 인간을 상대로 하는 공적인 장소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체스터필드


애정은 마음의 젊음이고, 관념은 마음의 성숙함이지만, 웅변(雄辯)은 마음이 늙어 노망을 부리는 것이다. -칼릴 지브란


어떤 내각(內閣)이든간에 신문에 발표하는 공약은 재미가 없다. 정치의 진수는 실천하는 것이지 연설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괴테


연설 시에는 횡설수설하지 말라. 연설은 생사가 달린 문제이다. -리하르트 케를러


연설의 명인이 되라. 그러면 우위에 서게 될 것이다. -고대 이집트의 묘비명


연설을 무리 없이 듣는 사람의 귀에 들어가서 칭찬을 받으려면 우선 목청이 좋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체스터필드


연설을 할 때는 청중들보다 약간 좋은 옷차림을 하라. -샘 디프


우리들은 연설에서 무엇인가를 배우기보다는 즐겁게 듣는 쪽을 선택한다. 본래 누구에게서 배운다고 하는 것은 그다지 기분 좋은 일은 아니다. 무지하다고 인정받는 것이나 마찬가지니까 말이다. -체스터필드


웅변가는 솜씨 좋은 양화공(洋靴工)과 닮았다. 어느 쪽이나 어떻게 상대방, 즉 청중이나 고객에게 맞출 수 있는가를 파악하면 그 나머지는 기계적으로 할 수 있다. 만일 네가 청중을 만족시키고 싶으면 청중이 기뻐하는 방법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연설자는 청중의 개성까지 좌우할 수는 없다. 있는 그대로의 그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법이다. -체스터필드


웅변술은 귀에 대해서 혀가 발휘하는 교활함이지만, 웅변은 마음과 영혼의 결합이다. -칼릴 지브란


웅변의 효과는 언어를 선택하는 데에도 달렸지만, 동시에 얘기하는 사람의 목소리, 얼굴의 표정에도 달려 있다. -라 로슈푸코


종종 무언(無言)의 모습에 웅변이 있다. -오비디우스


진정한 웅변은 필요한 것을 전부 말해 버리지 않고 필요치 않는 것은 일체 말하지 않는데 있다. -알랭


참된 웅변은 말해야 할 모든 것을 말하고 또 말해야 할 것만을 말하는 데에 있다. -라 로슈푸코


행동이 웅변이다. -셰익스피어


훌륭한 웅변이란 가장 간결한 말이다. -그라시안


힘차고 설득력 있는 웅변은 단어를 선택하는 데에도 있지만 동시에 또 말하는 사람의 억양에도, 눈에도, 그리고 얼굴 모습에도 있다. -라 로슈푸코


대중연설은 자신을 마케팅하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대중연설을 통해 당신의 실력을 과시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연설내용이 좋으면 곧바로 그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게 되어 성공을 향한 발걸음도 빨라지게 된다. -앤드류 우드


또렷한 발음이 멋진 웅변의 첫걸음이다. -러셀 H. 콘웰


연설가는 열린 마음으로 청중을 따뜻하게 감싸주어야 한다. -러셀 H. 콘웰


연설을 할 때는 한 점의 의혹도 없게 하라. 절대적으로 진실하라. 설득력 있는 사례를 인용하라! -러셀 H. 콘웰


청중을 웃기는 것은 쉽다. 그러나 그것은 위험한 일이다. 청중을 다시 내 강연으로 집중하도록 끌어들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러셀 H. 콘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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