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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방랑, 방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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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ceLife (211.♡.90.253)
댓글 0건 조회 5,151회 작성일 03-08-1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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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방랑, 방황




그대는 삶과 죽음의 여행길을 혼자서 걸어야만 한다. 지식도, 경험도, 기억도 이 여행길에서 그대에게 편안함을 제공해 주지 못한다. 완벽하고 아무 것에도 오염되지 않은 고독이 있어야 한다.


나로서는 어느 목적지에 가고자 여행하는 것이 아니고 그저 가기 위해서 여행한다. 나는 여행을 위해서 여행한다. 중요한 것은 이동하는 것이다. -스티븐슨


당나귀가 여행을 떠날지라도 말이 되어 돌아올 리는 없다. -토마스 풀러


동행 없이 여행하지 말라. -카우틸랴


바보는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한다. -풀러


사람은 그가 필요로 하는 것을 찾기 위하여 온 세상을 여행하고 집에 돌아와 그것을 찾는다. - G. 무어


사람이 여행을 하는 것은 도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여행하기 위해서이다. - J.W. 괴테


세계는 한 권의 책이며, 여행하는 사람들은 그 책의 한 페이지를 읽었을 뿐이다. -아우구스티누스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일의 하나는 여행을 가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혼자서 가는 것을 좋아한다. -윌리엄 헤즐릿


여러 가지 여행 중에서 나는 이 여행이 가장 좋은 여행이 되길 원했다. 우리 자신 속으로의 여행이 그것이었다. -셜리 맥래인


여행과 변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생명이 있는 사람이다. -바그너


여행에서 지식을 얻어 돌아오고 싶다면 떠날 때 지식을 몸에 지니고 가야 한다. -사무엘 존슨


여행은 나에게 정신이 다시 젊어지게 하는 샘이다. -안데르센


여행은 무엇보다도 위대하고 엄격한 학문과도 같은 것이다. -카뮈


여행은 정신이 다시 젊어지게 하는 셈이다. -안데르센


여행을 많이 한 사람은 아는 것도 많다. -토마스 풀러


여행을 하는 것이나 병에 걸리는 일은 자기 자신을 반성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다케우치 히토시


여행을 해도 목적지를 전전한 나머지 다음 목적지까지 얼마나 떨어져 있나, 그리고 묵을 곳은 어디인가 하는 것에만 정신을 빼앗기고 있는 사람은 출발했을 때 바보였다면 돌아왔을 때도 바보인 채로 있을 것이다. -체스터필드


여행이란 젊은이들에게는 교육의 일부이며, 연장자들에겐 경험의 일부이다. -베이컨


여행할 목적지가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목적지가 아니라 여행 그 자체이다. -어슐러 K. 르 귄(미국 작가)


유럽과 아메리카는 1세기에 2센티씩 가까워지고 있다. 그럼에도 대서양 횡단 가격은 늘 제자리이다. -프랑소와 카반나


인생이란 고향집으로 향하는 여행이다. -헬만 멜빌레


평생을 외국여행으로 보내는 사람들은 비록 많은 환대의 자리를 얻을 수는 있겠지만 참되고 두터운 우정의 자리는 얻지 못한다는 것을 알 것이다. -세네카


프랑스 방방곡곡 자전거 여행을 다니던 시절, 나의 가장 큰 즐거움은 시골 묘지에서 가던 길을 멈추고 두 무덤 사이에 누워 몇 시간이고 담배를 피우는 일이었다. 나는 그 시절을 마치 내 인생의 가장 활동적인 시기처럼 생각한다. - E.M. 시오랑


하늘은 어디를 가나 푸르다는 사실을 알기 위해서 세계일주 여행을 할 필요는 없다. -괴테


행복이란 건 대개 현재와 관련되어 있다. 목적지에 닿아야 비로소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여행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기 때문이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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