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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ceLife (211.♡.90.253)
댓글 0건 조회 6,809회 작성일 03-08-20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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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하나님



하나님은 마술사가 아니라 과학자다. -아인슈타인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벤저민 프랭클린


하늘은 인간보다 우월한 것이니, 그 까닭은 다행스럽게도 우리 인간은 인간을 속일 수 있지만 하늘은 결코 매수할 수 없기 때문이다. - A. 히틀러


하늘의 놀라운 깊이와 견딜 수 없는 투명성! 이는 자연의 그윽한 깊이와 이데아의 견딜 수 없는 투명성이라고도 볼 수 있다. - C.P. 모들레르


태양 때문에 시력을 잃었다고 태양이 없다고 하지 못할 것이다. 신을 이해하려 하다가 지성이 마비되었다 하더라도 신이 없다고 말해서는 안될 것이다. -실레시우스


자신을 못 믿으면 신을 믿어라.


자신의 모습 그대로, 그리고 해야 할 일을 한 뒤에 모든 것은 신에 맡겨야 한다. -아미엘


진실로 당신이 모든 면에서 신에게 인도를 구하면, 신은 당신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채워 주신다.


진정으로 신을 사랑하는 자는 신에게 자신을 사랑해 달라고 하지 않는다. - 스피노자


어느 길로 나아가야 할지 막막할 때는 새로운 광명과 새로운 판단을 구하라. 창조주는 피조물보다 위대하다.


어려운 일에 직면할 때마다 나는 신께 도와달라고 간청했습니다. 하지만 신을 섬기는 것이 나의 의무이지 나를 섬기는 것이 신의 의무는 아니라는데 생각이 미쳤고, 곧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톨스토이


완전무결한 것은 신의 본성이다. 완전무결을 바라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괴테


우리가 걷는 인생의 길은 대단히 협소하다. 그 길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다른 사람들을 만날 것이다. 그런 사실을 가슴속으로 느끼고 가슴 밭에 새기면 그 길은 넓게 보이고 금세 눈에 띄게 된다. 그 길의 끝에 신이 계신다. 이런 길을 보지 못한 채 죽음의 길로 걸어가는 사람들을 지켜보는 것처럼 고통스런 일은 없다. -고골리


우리 독일인은 신을 두려워한다. 그 외 다른 것은 아무 것도 두렵지 않다. -비스마르크


우리들에게 삶을 부여해주는 것은 오직 한 분, 신밖에 없습니다. -톨스토이


유대인은 하나님의 이름을 크게 부르는 것을 죄로 여겼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영이며 이름이란 구체적이며 신성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톨스토이


인간은 신을 창조했다. 그 역은 아직 증명되지 않고 있다. -세르주 갱스부르


인간의 말로는 신의 존재를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 그러나 말이 없이도 신이 존재함을 인간은 알고 있다. -아랍격언


인간이 계획하고, 신이 처리한다.


인간이라면 마땅히 해야 할 일이 한 가지 있다. 우리의 궁극목표가 어떤 것이든 우리 자신을 신의 손에 내맡기는 것이다. 어떤 일이 일어나건 받아들여야만 한다. 그렇게 될 때 그 일은 우리에게 좋은 일이 된다. -아미엘


신이 어디 있냐고 묻는 사람은 바보다. 신은 도처에 있으며 각자의 영혼에 깃들어 있으며 자연에도 깃들어 있다. 종교는 수없이 많다. 그러나 신은 오직 하나이다. 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인간이 하물며 신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겠는가? -인도격언


신이 이 세상을 주사위로 장난치리라고는 믿지 않는다. -아인슈타인


신이 있다면, 나는 그 신이 되고 싶지 않다. 세상의 비극이 내 가슴을 찢을 것이기 때문이다. -쇼펜하우어


신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만이 신을 헤아릴 수 있습니다. 신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면 할수록 그 사람은 더욱더 신을 헤아리는 것입니다. -톨스토이


신의 눈을 통해서 우리들을 굽어보는 자는 본질적이고 벌거벗은 우리들의 현실을 보게 될 것이다. -칼릴 지브란


신의 마음은 항상 우리들 마음에 깃들어 있습니다. -톨스토이


신의 생각이 부재(不在)한다 할지라도, 신의 생각은 어느 곳에나 있다. -폴 자네


신의 의지에 더욱더 합치되면 될수록 그만큼 자신있게 행동하는 법입니다. -톨스토이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한다. 분명히 인간은 육체로 보면 짐승들과 같기 때문이다. 만일 인간의 영혼이 신의 것과 같지 않다면 인간은 비천한 피조물이다. -베이컨


신의 힘과 지혜로 정신을 충전시켜라.


신을 두려워해야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신을 사랑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두려워하는 것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신은 곧 사랑이십니다.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사랑을 두려워한단 말입니까? 신을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하게 되면 신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나아가 세상의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톨스토이


신을 믿으면 믿을수록 인간은 다른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법입니다. -톨스토이


신을 비웃는 자는 어리석은 자이다. -나폴레옹


신을 사랑하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랑의 본질이며 사랑을 위한 사랑입니다. 이같이 사랑할 때 최고의 기쁨을 누릴 것입니다. 아무리 하찮은 미물이라 하여도 사랑으로 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혹시 한 명이라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곧바로 신의 사랑과 축복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톨스토이


신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이웃을 사랑한다고 하는 것은 뿌리없는 나무와 같습니다. 모름지기 신을 사랑해야만 합니다. 이 사랑이야말로 견고하며 진정한 것이며,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은 많은 축복과 기쁨을 누릴 것입니다. -톨스토이


신을 심판할 능력을 가진 사람은 없다. 우리는 자비의 무한한 대양에 있는 물방울이다. -간디


신을 찾아라. 그는 당신의 시시콜콜한 문제까지도 들어주신다. 그는 사랑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신은 괴로워한다. 신은 싸운다. 싸우는 사람들과 함께, 또한 괴로워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왜냐하면 그는 생명이며, 어둠 속에 떨어져 확대되어 어둠을 삼키는 한 방울의 빛이기 때문이다. -롤랑


신은 내가 필요로 하고 있는 모든 것을 보충해 준다.


신은 당신을 믿고 있다.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신은 대담한 자의 편에 선다.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라.


신은 도처에 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어머니들을 만들었다. -유태격언


신은 모든 것이고, 동시에 모든 것을 초월한 존재이다.


신은 모든 믿는 사람이 두드리기만 하면 반겨 맞기 위해 진리에다 많은 문을 달아 놓았다. -칼릴 지브란


신은 빛이 비추는 길로 우리들을 이끌어 가도록 저마다의 영혼 속에 길잡이를 하나씩 심어 주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그들의 내면에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는 채로 바깥에서 삶을 추구한다. -칼릴 지브란


신은 앎과 아름다움으로 빛나며 타오르는 횃불을 그대의 마음속에 넣어 주었으니, 그 횃불을 꺼서 재 속에 묻어 버린다는 것은 죄악이다. -칼릴 지브란


신은 오직 진리만을 받아들이는 끝이 없는 존재이다. -매튜 아놀드


신은 우리 각자의 마음속에 살아 있습니다. 그 사실을 떠올리면 우리는 더럽고 못된 것을 떨쳐내고 착하고 올바르게 살 수 있습니다. -톨스토이


신은 인간의 지혜를 깊게 한다. 신은 무엇에 의해서 인간의 지혜를 심화시키는가. 슬픔에 의해서다. 인간이 도망치고 숨으려고 노력하는 슬픔에 의해서이다. -고골리


신은 인간 하나 하나를 시험한다. 곧 부자에게는 부자에게 맞는 방법으로, 가난한 사람에게는 가난한 사람에게 맞는 방법으로 시험한다. 부자에게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손을 뻗쳐 시험하고, 가난한 사람에게는 불평불만 없이 순종하면서 고통을 이겨내는가 시험한다. -탈무드


신은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필요로 하고 있다. 스스로의 생각으로 자신을 우뚝 세워 나가라.


신은 행동하지 않는 자에게는 절대로 손을 내밀지 않는다. -소포클레스


사람의 눈은 속일지라도 신의 눈은 속이지 못하는 법입니다. -톨스토이


살아 계신 전능한 정신이면서 영원한 공급자인 하나님을 마음속에서 긍정하라. 절대 그것이 좇는 힘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당신은 필연적으로 번영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다.


세상에 악이 없다면, 누가 신을 생각했겠는가? -시몬느 베이유


순간마다 신의 존재를 의심하지 않는 신자는 없을 것입니다. 사실 의심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와는 달리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신을 더욱더 헤아리게 됩니다. -톨스토이


신에게 더 가까이 가는 길은 사람들과 더 가까와지는 것이다. -칼릴 지브란


신에게 의지한다는 것은 무슨 말인가. 스스로의 힘으로 스스로를 돕도록 하라.


100 m 경주를 하면서 달리는 동안 신을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게 해서는 아무도 이길 수 없다.


범신론이란 위장한 무신론에 불과하다고 한다. -미구엘 드 우나무노


만물은 신을 사랑하는 자를 위해 좋은 형태로 작용한다.


만약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발명해 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볼테르


모든 사람의 일생은 신의 손으로 씌어진 동화이다. -안데르센


무슨 일이든 신의 영광을 위해 즐겁게 하라.


무엇 때문에 부질없이 스스로를 괴롭히는가? 우리는 친절을 구하려 하나 어디서 찾을까 알지 못한다. 신이 없이는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알도록 해라. 신이야말로 우리를 지켜주는 구세주며 주인이시고, 따라서 다른 누구도 필요하지 않다. 신은 우리를 진정으로 자유케 하는 분이다. -라메네


물이 얕은 곳으로 흐르듯, 신의 가르침은 그 마음이 얕고 겸손한 사람에게 들리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벌벌 떨고 살지 않으려면 자신을 신께 맡겨야 합니다. 신의 권능 안에 있는 자신을 알게 되면 남들은 그대에게 아무런 짓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톨스토이


다른 사람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신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톨스토이


나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나를 보내신 그분이 내게 지시해 줄 것이므로. 나는 그분이 원하는 곳이면 기꺼이 간다. 그분이 그곳에 나와 함께 가시리라는 것을 알기에.


나의 무신론은 스피노자와 마찬가지로 우주에 대한 참다운 경건함이다. 인간이 스스로의 상상을 구사하여 인간의 이익을 위한 심부름꾼으로 꾸민 신들을 부정할 뿐이다. -조지 산타야나


너의 최선을 다하라, 그러면 신이 그 나머지를 하리라.


강도가 도사릴지도 모르는 길의 피해를 면하기 위해 길가는 동행과 함께 하듯이, 세상의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한 해결책은 하나밖에 없다. 오직 진실한 친구인 신밖에 없다. 어디를 가든 신을 따르고 어려움을 극복할 것이리라. 신을 따르는 것이 바로 신이 원하는 것이며 신을 따르지 않는 것이 바로 신이 원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신의 뜻을 헤아려 따르기만 하면 된다. -에픽테토스


그대는 보다 의미있는 일을 위해 부지런히 손을 움직여야 한다. 그러면 신은 항상 보상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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