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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비, 잘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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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ceLife (211.♡.90.253)
댓글 0건 조회 5,081회 작성일 03-08-20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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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비, 잘잘못



공(公)을 위한 마음이 만약 사(私)를 위한 마음에 비할 수만 있다면, 무슨 일에선들 옳고 그름을 가려 내지 못하겠는가, 도(道)를 지키려는 마음이 만약 남녀의 정(情)과 같다면 성불한지도 이미 오랠 것이다. -명심보감


시비가 종일토록 있더라도, 듣지 않으면 저절로 없어진다. -명심보감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처럼 마음이 가벼워지는 일은 없다. 그러나 자기가 옳다는 것을 인정받으려고 하는 것처럼 마음이 무거운 일은 없다. -탈무드


찾아와서 시비(是非)를 이야기하는 자가 곧 시비하는 사람이다. -명심보감


함부로 사람과 다투는 기(氣)가 있는 자와는 일의 시비를 말하지 않는 것이 좋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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