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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ceLife (211.♡.90.253) 작성일 03-08-20 21:51 조회 5,5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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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타락된 성문화를 바로잡지 않고서는 사람이 편안하게 살아가는 사회는 요원한 것이다. -이각설


에로티시즘의 원천은 하나가 아니라 둘이다. 한편은 여자 속에, 또 한편은 남자 속에 깊이 뿌리 박고 있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에로티시즘의 진정한 완성을 위해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숙명적으로 서로 갈구하고 스스로 몸을 던지는 것이 인류의 역사이다. 서로의 매력을 발견하고 서로의 가르침을 받으며 한 남자만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 우리의 에로티시즘의 아름다움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여성이라면 누구에게나 있는 가장 예민한 성감대는 마음이다. 남성은 이 점을 명심해야 한다. -나가이케 히토코


여성은 사랑을 얻기 위해 성을 주고, 남성은 성을 얻기 위해 사랑을 준다.


여자의 에로티시즘은 지속, 친근, 언제까지나 사랑 받고 욕망의 대상이 되고 싶다는 욕구이고, 상대의 품에 안기고 함께 살고, 같은 공기를 마시고 싶은 욕구이다. 반면에 남자의 에로티시즘은 단절과 휴식과 변화가 없으면 곤란하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고 있으면, 그 신체도 결코 불쾌하지 않은 자기의 신체와 마찬가지로 사랑할 수가 있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여성은 언제나 부끄러움을 잃지 않고 고상하게 행동하면, 남편은 아내를 가엾게 여기고 평생토록 사랑해 줄 것이다. -나가이케 히토코


인류가 살아있는 한 에로티시즘은 예술의 원천으로 존재한다. -장 콕토


진정한 에로티시즘은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상대의 입장에서 상대의 공상을 자기 것으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실현된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아내의 동의 없이, 아내와 관계를 가질 수는 없다. 아내가 내키지 않는 데도 남편이 손대는 것은 금해져 있다. -탈무드


욕심과 나태, 분노, 그리고 색(色)을 밝히는 것을 극복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톨스토이


욕정에 관한 일은 쉽게 얻을 수 있다 해도, 그 편리함을 조금이라도 즐겨 맛보지 말지니라. 한번 맛보면 곧 만길 벼랑으로 떨어지니라. 도리에 관한 일은 비록 어렵다 해도 조금이라도 물러서지 말지니라. 한번 물러서면 곧 천산(千山)처럼 아주 멀어지느니라. -채근담


육체적인 불만족은 연애나 부부애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단련시키는 것이다. 순결을 지킨 동정은 별로 인간을 병들게 하지 않는다. -피칼


생명 에너지의 움직임과 정신 에너지, 그리고 성에너지는 모두 상호 의존적이다. 이 세가지 기능에서 어느 한가지의 운동이 마비되면, 다른 기능들도 마비된다. -닉 더글라스


성격의 차이가 성의 격차를 만드는 것이다.


성적 욕망의 환상은 죽는 그 순간까지도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10 대의 성은 호두와 같고, 20 대는 밤과 같고, 30 대는 수박과 같고, 40 대는 석류와 같고, 50 대는 토마토와 같고, 60 대는 곶감과 같다.


사람들이 재물과 색(욕정)을 버리지 못함은, 칼날 끝에 발린 꿀처럼 한 번 핥는 것만으로는 부족하여 어린아이가 혀를 베는 줄도 모르고 덤벼드는 것과 같다. -장경


사랑에는 가식이란 것이 없다. 욕정은 먹보라서 가식으로 죽어버린다. -셰익스피어


색을 삼가지 않으면 병이 든 뒤에 후회한다. -주희


성욕에 대한 투쟁은 칼날 위를 걷는 것과 같다. -간디


성은 비밀스러운 것도 아니고 금기시 해야 할 것도 아니다. 그것은 생활화되어야 한다.


성은 파트너와의 유대를 강화시키는 것으로, 만족스런 성생활은 두사람 모두에게 생활에 활기와 신뢰감·자신감, 더욱더 강한 친밀감을 주며, 불안감을 떨쳐주고, 사회적으로도 큰 안정을 주는 것이다. -존 반클로프트


성적 욕망처럼 강한 욕망은 없습니다. 이것은 결코 만족되는 법이 없습니다. 만족하면 할수록 더욱더 욕망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톨스토이


성적으로는 잘 모르는 사람에게 더 매력을 느낀다. 그러므로 우리는 평소에 좋은 인상을 잘 가꾸어 둘 필요가 있다.


성적인 욕망은 인간의 욕망 중에서 가장 큰 것이다. 결국 우리 인간이 지닌 욕망 중의 욕망인 셈이다. -쇼펜하우어


세상의 본질은 짝을 지우려는 의지적 행위이다. 바로 그것이다! 그것이 바로 모든 것의 핵심이며 진정한 본질이다. 바로 그것에 모든 실존의 목적이 있다. -쇼펜하우어


섹스는 강에 비유할 수 있다. 너무 세차면 범람하고, 생명을 파괴한다. 알맞은 양이면 생명을 풍요롭게 한다. -유태격언


섹스는 사람의 일생에 있어서 한 사람만 상대하여 쓰여지지 않으면 안 된다. -탈무드


섹스는 신의 선물이며, 인간에게 산란기가 없음은 성이 종족보존 이외의 다른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쇼펜하우어


섹스는 자연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섹스할 때에는 본래, 부자연스런 것은 무엇 하나 있을 리가 없다. -탈무드


섹스는 전쟁의 원인도 되고 평화의 목적도 되며 성실함의 기초이며, 또한 멋의 목표이기도 하며 대화의 무진장한 원천이며 모든 풍자의 열쇠도 되며, 온갖 비밀스런 눈짓의 뜻도 된다. -쇼펜하우어


마음에서 일어나는 정욕(情慾)을 떨쳐내려는 소망과 달리 정욕이 더욱더 자리잡는다고 느낀다 하더라도 절대로 그것들을 떨쳐내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단지 그것을 한번에 떨쳐낼 수 없다는 것을 배웠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말을 잘 다루는 마부라 할지라도 단 한번에 고삐를 잡지 못하며 수없이 고삐를 잡아 결국 말을 세우는 것입니다. 따라서 욕망을 한번에 이겨내지 못했다 하더라도 계속해서 떨쳐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게 계속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게 계속 노력할 때 정욕을 떨쳐낼 수 있는 것입니다. -톨스토이


남자는 현재의 감정이 성적욕망인지 사랑인지 확실하게 안다. 여자는 이 두가지 영역이 애매하기 때문에 격렬한 성적욕망을 정열적인 연애와 혼동하기 쉬워 남자의 욕정이 자신에게 다가오면 사랑으로 착각하게 된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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