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인간 > 명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명언

...⊙ 사람, 인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OnceLife (211.♡.90.253)
댓글 0건 조회 6,006회 작성일 03-08-23 14:56

본문


⊙ 사람, 인간



하나님은 인간을 단순하게 만들었지만 인간이 다시 복잡하게 만들어 버렸다.


참으로 사람이라고 부르기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은 자기의 일신을 돌보지 않고, 남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다. -스코트


천지간에 성명(性命)을 받은 자 중에서 사람이 가장 귀중하다. -효경


전 인류는 단지 한 선조밖에 갖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어느 인간이 어느 인간보다도 뛰어나 있다는 일은 없다. 만약 당신이 한 사람의 인간을 죽였다고 한다면 그것은 전 인류를 죽인 것과 똑같다. 마찬가지로 한 사람의 목숨을 구하면 그것은 전 인류의 목숨을 구한 것과 똑같은 것이다. 왜냐하면 세계는 한 사람의 인간에 의해서 시작되었고 그 최초의 인간을 죽였다고 한다면 인류는 오늘날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탈무드


종족의 순수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유럽은 힘있는 잡종의 대륙이다. -H.A.L. 피셔


지자는 망설이지 않고, 인자는 괴로워하지 않으며, 용자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논어


인간이란 단순한 동물이다. 현재 보이는 것에 끌려 가기 쉽다. 이것이 현실이니 속이고자 하는 자는 속일 상대의 부족을 느끼지는 않을 것이다.


인간이란 승부의 기질을 가진 동물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어떠한 게임에서도 항상 우세를 지키도록 노력해야 한다. -럼


인간이란 자기의 실현 능력을 훨씬 웃도는 것을 바라기 때문에 늘 불만이 끊이지 않는다.


인간이란 자기의 운명을 지배하는 자유로운 자를 말한다. -마르크스


인간! 이 얼마나 고상한 말인가? 인간은 동정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존경해야할 대상이다. -고리키


인간이 오히려 동물보다 훨씬 더 투쟁적인 동물이다.


인간이 자동차를 몰든, 우주선을 몰고 다니든, 그 원초적 동물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인간의 가장 놀라운 특성의 한가지는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꾸는 힘이다. -알프레트 아들러


인간의 가장 큰 적은 무엇인가? 저마다 잘났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인간의 그 강한 생명력! 인간은 어떠한 것에도 곧 익숙해지는 동물이다. 이것이야말로 인간에 대한 최상의 정의라고 나는 생각한다. -도스토예프스키


인간의 눈은 그의 현재를 말하며 입은 그가 앞으로 될 것을 말한다. -골즈워디


인간의 본성은 남의 집 현관에서 몽둥이를 맞으며 쫓겨나도 또 다시 기어 들어가는 것과 같다. -호라티우스


인간의 본성은 어느 경우에서나 다 똑 같지만 다른 것이 있다면 단지 그것이 나타나는 방법의 차이다. -체스터 필드 경


인간의 본성은 얼마든지 동물적일 수 있다.


인간의 본질과 특징을 그 절망이 존재하는 데에 있다. -게오르크 짐멜


인간의 본질은 결코 완벽함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다. -조지 오웰


인간의 야만성은 결코 완전히 뿌리뽑히지는 않는다. - H.D. 소로


인간의 약점은 특권의식이다. 특권의식을 자극하면 누구나 쉽게 흔들린다. -이드리스 샤흐


인간의 얼굴은 그의 덕의 일부이다. -올코트


인간은 강과 같다. 물은 어느 강에서나 마찬가지며 어디를 가도 변함없다. 그러나 강은 큰 강이 있는가 하면 좁은 강도 있으며, 고여있는 물이 있는가 하면 급류도 있고, 맑은 물과 흐린 물, 차가운 물과 따스한 물도 있다. 인간도 바로 이와 같은 것이다. -톨스토이


인간은 끊임없이 선택해 나가는 존재이다.


인간은 누구나 배설물을 한 덩어리씩 몸에 담고 다니고 있다. 사실 개개인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따지고 보면 모든 인간은 마찬가지인 인간일 뿐이다.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의 피조물이다. 누구나 각각 신성한 불멸의 힘을 갖고 있다. -간디


인간은 때로는 오류를 범하면서도 다리를 뻗고 비틀거리면서도 전진한다. - J. 스타인벡


인간은 도구를 만드는 동물이다. -프랭클린


인간은 똑바로 판자를 만들 수 없을 만큼 옹이가 많은 나무로 만들어졌다. -니체


인간은 만물의 척도다. -프로타고라스


인간은 만물 중에 가장 편견에 사로잡힌 존재이다.


인간은 모순 덩어리일 뿐이다. 이것을 모르면 모를수록 얼간이가 된다.


인간은 바다와 같아서, 몇방울의 물이 더럽다고 바닷물이 더러워지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반항하는 존재다. -까뮈


인간은 '방랑'에 대한 동경과 '고향'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다. -게오르크 짐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세네카


인간은 싸구려 물건을 사는 동물이다. 다른 동물은 그런 짓을 하지 않는다. - A. 스미스


인간은 새로운 것이면 무엇에나 매료되고, 경애나 공포에 충격받아 행동한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파스칼


인간은 생소한 것에 거부감을 느끼고, 낯익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불편해 한다. -이드리스 샤흐


인간은 수목과도 같다. 나무는 높게 밝은 곳으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그 뿌리는 점점 강하게 땅속 아래로, 어두운 쪽으로, 나쁜 쪽으로 향한다. -니체


인간은 시금치처럼 흙에서 나왔다. -엠페도 클레스


인간은 신의 걸작품이다. -퀼즈


인간은 실로 굶주린 생물 그 자체이다. 동물은 먹었을 때는 배부름으로 만족한다. -게오르크 짐멜


인간은 얼마나 가난하고, 얼마나 풍요하고, 얼마나 비굴하고, 얼마나 당당하고, 얼마나 복잡하고, 얼마나 멋진 존재인가. -에드워드 영


인간은 유순한 동물, 다시 말해서 모든 것에 적응하게 되는 그러한 존재다.-도스토예프스키


인간은 자기를 지켜주지 않거나 잘못을 바로잡을 힘이 없는 자에게 충성을 바칠 수는 없다.


인간은 작은 새처럼 행동한다. 눈앞의 먹이에만 정신이 팔려 머리 위의 매나 독수리를 깨닫지 못한다.


인간은 정열적으로 일할 때만, 진정한 인간의 위대함이 창출될 수 있다.


인간은 죽을 때까지 완전한 인간이 못된다. -플랭클린


인간은 찾는 존재다. 물을 때도 대답할 때도 찾는다. -게오르크 짐멜


인간은 천사도 아니고 야수도 아니다. 그러나 불행한 일에 천사처럼 행동하기를 바라면서도 야수처럼 행동한다. -파스칼


인간은 칭찬을 갈망하면서 살고 있는 사람이다.


인간은 한가지 야심이 이루어지면, 금방 다음 야심이 달성되기를 바란다.


인간은 행위에 사는 것이지, 세월에 사는 것이 아니다. 생각하며 사는 것이지 숨을 쉼으로써 사는 것은 아니다. 감정에 의하여 사는 것이지, 시계의 문자판의 숫자에 따라 사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심장의 고동소리로 시간을 재야 한다. 가장 많이 생각하고 가장 고상한 것을 느끼고 가장 선한 행동을 하는 자가 가장 오래 사는 것이다. -필립 제임스 베일리


인간은 혼자면 인간이 아니다. -테니슨


어떤 사람이나 전혀 거룩하거나 전혀 죄인인 법은 없는 것이다. -헤세


우리는 사람을 알려고 할 때, 그 사람의 손이나 발을 보지 않고 머리를 본다. -캘빈


이해가 부족한 사람이 오해가 많은 사람보다 낫다. -아나톨 프랑스


인간 개체 속의 동물과 같은 본능이 고개를 들었다는 것이 실제적으로 의미하는 것은 자기 개체 속의 인간성이 고개를 들었다는 것이다. -제임스 서버


인간으로서의 가치는 어떤 상표를 붙이든 간에 변함이 없다.


사람들 가운데 가장 쓸모있는 사람은 사람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이다. -칼릴 지브란


사람들 중에는 아직 피를 보지 않은 살인자들과, 아무 것도 훔치지 않은 도둑들과, 지금까지 진실만 얘기해온 거짓말쟁이들이 존재한다. -칼릴 지브란


사람은 누가 자기를 알아줄 때, 자기자신의 가치와 재능을 발견한다.


사람은 거의 언제나 앞에서 누가 밟고 나아간 길을 걷는 법이다.


인간은 나뭇잎과 같이, 대지의 은혜인 과일을 먹고, 반짝반짝 아름답게 번성할 때도 있고, 때로는 갑자기 변하여 생명이 덧없이 사멸하는 것이다. -호메로스


사람은 나쁜 짓을 하면 부끄럽고 의무를 다하면 자랑한다. 이것은 사람의 내부에 공통된 하나의 본질이다.


사람은 누구나 한때 길을 잘못드는 경우가 있다. 그 사람이 옳은 길을 나아가도록 인도해 줄 일이지 화를 내서는 안 된다.


사람은 달이다. 저마다 감추려는 어두운 면이 있다. -마크 트웨인


사람은 땅을 본받고 땅은 하늘을 본받으며 하늘은 도(道)를 본받는다. -노자


사람은 덕보다도 악으로 더 쉽게 지배된다. -나폴레옹


사람은 맡은 역할에 합당한 구실을 해야 한다. - M. 레니에


사람은 본질적으로 무엇에 의지하고 싶어한다. 혼자서는 너무도 고독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위대한 것보다는 새로운 것을 찬양한다. -세네카


사람은 자기 일보다 남의 일을 더 잘 알고 더 잘 판단한다. -테렌티우스


사람은 자기 일보다 남의 일을 더 잘 알고, 더 잘 판단한다.


사람은 천사도 아니요, 짐승도 아니다. 그런데 불행한 것은 천사처럼 행세하려는 사람이 짐승처럼 행세하는 것이다. -파스칼


사람의 경우란 어떤 것을 갖출 수도 있고 갖추지 못할 수도 있거늘 어찌 저 혼자만 모든 것을 갖출 수 있겠는가. 스스로의 마음에도 순할 때가 있고 순하지 못할 때가 있거늘 어찌 남으로 하여금 모두 순하게 할 수 있으랴. 이런 것으로 서로 대조하여 균형을 가다듬어 나간다면 또한 하나의 좋은 방편이 될 것이니라. -채근담


사람이 동물이 아니라면, 동물이 사람이다. 서양에서 인간들은 더 이상 자신의 형제를 인정하지 않는다. 인간들은 터무니없게도 동물이 자신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생각한다. 이런 착각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 인간들은 동물을 짐승이라 부른다. 또한 그런 짐승에 관하여, 인간들과 공통되게 동물들이 지니고 있는 생식 기능에 욕에 버금가는 명칭을 붙여준다. 또한 인간들은 동물들이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존재라 주장하며, 동물과 인간이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는 것을 그들에게 분명히 보여주는 증거를 철저히 무시하며 살아간다. -쇼펜하우어


사람이란 대개 자기가 먼저 자기자신을 업신여긴 후라야, 또한 남이 업신여기는 법이다.


사람이란 말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사무엘 다지


사색을 할 동안 인간은 신과 같이 된다. 행동과 욕망에서는 환경의 노예일 뿐이다. -윌리엄 러셀


상황을 철저히 알고 시대의 흐름을 탈 수 있는 사람은 바라는 일도 달성할 수 있다.


생물학적으로 고찰하면 인간은 가장 무서운 맹수이고 또한 같은 종족을 조직적으로 먹이로 삼는 유일한 맹수이다. - W. 제임스


세계는 하나의 무대. 모든 인간은 남자나 여자나 배우에 불과하다. -셰익스피어


세상에는 네 종류의 말(馬)이 있다. 첫째 말은 사람이 그 등에 올라타고 " 자, 가자! " 하고 마음을 먹기만 해도 벌써 기운 좋게 달리며, 둘째 말은 기수가 채찍만 들어도 벌써 알아채고 달리며, 셋째 말은 한 번 채찍으로 갈긴 뒤에라야 비로소 달리며, 넷째 말은 아무리 채찍으로 엉덩작을 때려도 꼼짝도 않는다. 사람도 이와 같다. -비유경


시골 사람들의 웃음은 단순하다. 도시 사람들의 웃음은 음울하다. 시골 사람들의 욕망은 곡식을 잘 기르는 것이고, 도시 사람들의 욕망은 남을 이기는 것이다. 시골 사람들의 기쁨은 계절에 참여하는 데 있고, 도시 사람들의 기쁨은 번드르한 사람이 되는 데 있다. -덩 밍다오


신중한 사람은 친절하다고 해서 쉽게 좋아하지도 않고 냉담하다고 해서 쉽게 화를 내지도 않는다. 변덕은 인간의 특징이기 때문이다. -그라시안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움직이는 것이 사람의 심리이다. -손자병법


보다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해 애쓰면서 사는 인간보다 더 훌륭한 사람은 없다.


만일 똑같은 사람이 두 명 존재한다면, 세상은 그들을 받아들이기에 넉넉할 만큼 충분히 넓지를 못하다. -칼릴 지브란


모든 생물들 중에서, 즉 땅과 바다와 하늘을, 로마에서 아이슬란드까지, 파리에서 일본까지, 기고 헤엄치고 날아다나는 것들 중에서 진실로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어리석은 자는 인간이다. -부알로


모든 인간은 어리석은 짓을 한다. 다만 금방해 놓고도 곧 잊어버릴 뿐이다.


무분별한 사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에게는 어쩔 수 없다.


나는 인간이었다. 그것은 싸우는 자란 것을 의미한다. -괴테


나쁜 짓, 어리석은 짓을 해서는 안 된다고 잘 알면서도, 그래도 또 저지르는 것이 인간이다. -에드가 알랜 포


나의 최고의 이론을 말한다면, 인류는 다른 두 종족으로 구별된다. 빌리는 인간과 빌려주는 인간으로. -찰스 램


가장 인간적인 사람이야 말로 가장 위대하다.


결국 한 종족뿐이다. -인류. -조지 무어


고관대작의 벼슬아치도, 도롱와 삿갓 쓰고 표연히 안일하게 지내는 농부와 어부를 보면, 문득 탄식이 없을 수 없으며, 백만장자 부호도 성근 발 앞의 책상에서 유연히 고요하게 지내는 사람을 한번 보면 그리워하지 않을 수 없으리라. 세상 사람들은 어찌하여 화우(火牛, 꼬리에 불붙은 말)로 쫓고 풍마(風馬, 흥분해 돌아 다니는 말)로 유혹할 줄만 알고 그 천성(天性, 인간본연의 모습)에 자적함을 생각하지 않는가. -채근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Copyright © oncelife.p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