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 명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명언

...⊙ 기업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OnceLife (211.♡.90.253)
댓글 0건 조회 6,055회 작성일 03-08-26 20:53

본문


⊙ 기업



회사는 껍데기에 불과하지만 가정은 알맹이다. 알맹이는 껍데기보다 중요하다. -김지룡


회사는 나라도 가족도 아니다. 회사는 어디까지나 이윤을 추구하는 조직이다. -데쯔시 후쿠시마


회사를 위해서 일한다는 말을 하지 말고 자신을 위해서 일하라. -쿠사카 키민도


회사 생활을 잘하기 위해서 이제부터 필요한 것은 회사의 규율을 잘 지키는 것이 아닐 것이다. 자신이 왜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지, 왜 회사에서 월급을 주고 있는지를 생각하는 것이다. -김지룡


회사에 붙어살면 어느 회사에 가더라도 똑같은 고생이 있다. 그것은 지옥이다. 자신에 붙어살면 어느 회사에 가더라도 똑같은 즐거움이 있다. 그것은 천국이다. -데쯔시 후쿠시마


효율적인 정부라야 경제가 효율적으로 성장한다. 정부 정책은 기업과 산업의 성장에 절대적인 경제 시스템의 주요 구성 요인이 된다. 기업이 잘 해야 할 것은 필수적이지만 정부 정책이 잘 세워져야 경제가 효율적으로 성장한다. -송병락(경제학자)


탁월한 성과를 보이는 기업은 역시 다르다. 그들은 실패할 가능성에 대해 많이 고민한다. 따라서 그들은 시장의 동향에 늘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 -맥킨지사의 길러모 G. 마모(Mckinsey Company)


창업할 때부터 회사 운영이 잘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만큼 고난을 견딜 수 있는 강인한 정신력과 불혼의 투지가 없으면 도중에 좌절해 버린다. 인간이 나약해지기 시작하면 사태는 나쁜 쪽으로만 나가게 된다. 괴로울 때는 지금은 참아야 할 때라고 생각하고 힘내야 한다. -고바야시 마사히로


첫째, 오직 실행만이 중요하다. 둘째, 고객에게 올바로 봉사하는 것이 회사가 존재하는 이유이다. 셋째, 우리가 하는 일은 세상에 이익이 되어야 한다. -델포스 스미스 회사의 모토


최저가격 전략으로 성공하는 기업은 소수에 불과 할 것이며, 따라서 대부분의 기업은 고객서비스를 포함하는 새로운 전략을 세워야 할 필요가 있다. -빌게이츠


자기를 끊임없이 변화시키야 한다는 것. 리엔지니어링은 기업의 문제가 아닌 바로 우리 자신의 문제인 것이다. - enable 편집팀


작은 회사에서는 사장과 사원이 피부를 맞대면서 일체감을 강하게 느껴야만 사원이 일할 의욕을 갖는다. 피부로 느끼고 숫자로 체크한다는 명언도 있다. -고바야시 마사히로


재구축에 성공한 대기업은 살아남지만 성공하지 못한 대조직은 사라질 수밖에 없다. 그런 과정에서는 프로듀서의 출현이 잦아지게 마련이다. -사와다 야스오


조직의 학습능력, 그리고 그것을 신속하게 행동으로 옮기는 능력이 궁극적으로 기업의 경쟁우위를 결정해 준다. -잭웰치, 제너럴 일렉트릭 회장


종신고용을 보장하는 계약서는 없다. 회사는 안정성을 무기로 종업원에게 충성을 강요하고 회사가 원하는 공부를 시키려고 하지만, 상황이 달라지면 언제든지 안면을 바꿀 것이다. 회사는 그 어떤 구실이나 비겁한 수단도 능히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지룡


좋은 학교나 좋은 회사에 들어가는 것 이외의 목표를 찾아내자. -나카타니 아키히로


지금은 새로운 시장, 소위 말하는 전자상거래의 힘을 이용하는 비즈니스에 있어 엄청난 기회의 시간이다. 그 힘을 과소 평가하는 기업은 다른 기업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만개할 때 혼자 뒤쳐지게 될 것이다. -스테파노 코퍼


지금 이 시대는 회사 조직의 효율성보다 개인 능력이 더욱 중요한 시대이다. -김지룡


직원 여러분들은 회사가 사활을 건 모험을 감행하길 원합니까? 그렇다면 나 또한 우리 회사가 계속 그런 모험을 감행하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내가 확신컨대 우리 회사는 틀림없이 계속해서 그런 모험을 감행하게 될 것입니다. - T. 윌스, 보잉사 최고 경영자


어떤 사업을 하든 간에 어떤 일을 하든 간에, 성공은 이 말에 달려 있다. '필요를 찾아서 그것을 충족시켜라.' 실제로 이 말은 모든 성공적인 기업이나 개인의 직장 생활과 상관이 있는 것이다. -노만 V. 필


어려운 기업환경에서 번영을 이루기 위해서는 모든 고객들의 주문내역(새로운 것이건 낡은 것이건)을 철저하게 파악하고, 동시에 기업내의 모든 자산(물리적 고정자산이건 가변적인 재고 목록이건)에 대한 완벽한 정보를 확보해야 한다. 그리고 그 다음은? 이러한 정보를 지키고, 유지하며, 그로부터 수확을 얻는 유일한 길은 정보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데 있다. - J. 윌리엄 굴리 [차별화(Above the Crowd)]


완전 경쟁, 무한 경쟁으로 치닫는 지금에는 '고객 만족 전략'이 곧 기업의 생존 전략이다.


우리 회사 경영진은 이런 방법을 최우선으로 택합니다. 우리는 가장 큰 기업보다는 가장 좋은 기업을 지향하지요. -고든 시걸(경영자)


우수한 사원을 육성하면 반드시 회사는 발전하다. -고바야시 마사히로


위대한 사회란 중소기업을 하는 사업가들이 자기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는 사회이다. - A.N. 화이트헤드


이제 회사는 직원을 파트너로서 받아들이고 그들을 매료시키는 곳으로 바뀌어야 한다. -김지룡


인터넷으로의 연결은 많은 잠재적 보안 위협을 만든다. 기업들은 종종 이 문제를 그들의 인트라넷 시스템 외부에 있는 해커나 바이러스에 대응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만 집중하여 대처하려 하는 경향이 있다. -스테파노 코퍼


인터넷으로의 연결은 기업에 있어 많은 기회를 창출하는 동시에 많은 잠재적 보안 위협을 만든다. -스테파노 코퍼


인터넷의 침투와 웹 EDI기술의 발전으로 업계의 업종이나 기업의 규모에 관계없이 온라인 구매가 보편화되어 비용 절감이나 효율화에만 머무르지 않는 업태·업무변화가 급속히 일어날 것이다. -아더 앤더슨


사람을 잘 활용하는 회사가 급성장한다. -고바야시 마사히로


사업에 있어서의 경쟁사는 자기 회사보다 약간 위가 좋다. -고바야시 마사히로


사장은 철저한 현장주의로 회사를 성장시키도록 해야 한다. -고바야시 마사히로


사회와 국가를 풍요롭게 해 주는 건전하고도 정직한 부의 축재를 정당히 평가되어야 한다. 개인이 근검 절약하여 저축을 통해 부를 쌓는다든지 기업이 회사의 이익을 추구하면서도 사회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다면,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더할 나위 없는 정신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동찬(코오롱 명예회장)


스스로 좋게 하고 좋아지는 가장 가까운 지름길은 지금있는 회사를 철저하게 활용하는 것이다. -데쯔시 후쿠시마


시장은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기업을 밖으로 차내는 '보이지 않는 발'을 지니고 있다. -랑 그로와(프랑스 경제학자)


신규 고객의 개척이야말로 전사원이 도전해야 하는 과제임을 사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인식하고 있다면 그 회사는 크게 발전할 것이다. -고바야시 마사히로


신용은 곧 자본입니다. 중소기업이 대기업으로 커가거나 대기업이 세계적인 큰 기업으로 성장하는 열쇠는 바로 이 신용에 있습니다. 공신력(公信力)을 가지고 있어야만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공신력이라는 것은 상품에 있어서의 신뢰, 모든 금융거래에 있어서의 신뢰, 상품의 공급계약에 있어서의 신뢰, 건설현장에 있어서의 공기(工期), 공사의 질(質) 등 모든 부문에 걸쳐서의 신뢰의 총합을 말합니다. -아산 정주영


변화의 시대에 전문화된 중소기업은 상당한 장점을 갖고 있다. 그들은 대기업에 비해 빠르게 변화할 수 있고,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다. 그런 반면 대기업 또한 장점이 있다. 대기업의 장점은 야구와 비교할 수 있는데, 중소기업이 한 번밖에 스윙할 수 없는 반면, 대기업은 여러 번 스윙할 수 있다. -젝 웰치 회장


불특정 다수에 대한 광고로부터 특정한 소비자층을 겨냥하는 광고로의 전환이 기업의 마케팅 전략 전반을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대해 생각해보라. -빌게이츠


만들면 팔리던 시대가 있었다. 생산자인 기업이 시장의 중심이었다. 그러나 소득이 늘고 소비자의 욕구가 다양해지면서 소비자 중심으로 변했다. 소비자의 욕구에 부응하지 못하는 기업은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 그야말고 소비자가 주인인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원혜영


믿을 수 있는 것은 기업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다. 때문에 언제든지 다른 회사로 옮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두어야 한다. 안정적 고용처럼 보이는 것은 결국 그 회사의 노예로 만들어 가는 '마약'일 뿐이다. 지금부터 필요한 것은 기업특수기능이 아니라 어디서나 통용도리 수 있는 '보편적 기능'이다. -김지룡


다가올 10년 동안에 성공하게 될 기업은 전반적인 업무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는 기업일 것이다. -빌게이츠


당신이 노려야 할 것은 당신이 그만둘 때 회사가 망할 정도의 상황이 되는 것이다. -데쯔시 후쿠시마


뛰어난 서비스 회사들은 고객에게 만족할 만한 서비스 품질을 약속하고 명시적으로든 암시적으로든 그 결과를 보증함으로써 경쟁우위를 확보한다. -제임스 허스킷, W. 얼사서, 크리스토퍼 W.L. 하트 <서비스 혁신>


나는 사업하는 마음가짐을 네 가지로 두고 있다. 먼저 사업 초기에 다졌던 초심(初心)을 끝까지 유지하고, 둘째 일시적 이익을 넘어 신용을 얻는 데 힘쓰고, 셋째 사업은 사람이 중심이므로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마지막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잊지 않고 생각한다. -이건희


나는 회사에 돈이 얼마나 있는지 상관하지 않는다. 돈이란 자신의 의식주를 해결하는 그 이상의 것은 자기의 소유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 의식 속에는 '부자'라는 단어는 없다. -아산 정주영


기업간 거래의 메커니즘은 비즈니스의 '효과'와 '효율'의 추구에 따라 진화하고 발전해 왔다. -아더 앤더슨


기업에서든 군(軍)에서든, 보급과 배치주기 단축에 성공하는 자가 승리한다. -빌게이츠


기업은 규모가 작을 때는 개인의 것이지만 규모가 커지면 종업원 공통의 것이요, 나아가 사회, 국가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 경우, 옛날 쌀가게를 했을 무렵까지는 그것이 나 개인의 재산이었다. -아산 정주영


기업은 이윤 극대화와 자본 증식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도 깊이 인식해야 한다. -로만 헤어초크


기업의 국제 경제력을 세계 제일로 만들려고 하면, 기업에서 일하는 사장, 임원, 중간 경영인, 생산직 근로자 할 것 없이 합심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회사 차원에서는 물론 국가 차원에서도 노사 대립과 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송병락(경제학자)


기업의 역량은 '종합력'으로 판단할 수 있다. 각 개인의 능력과 각 부서의 힘이 아무리 뛰어나다 하더라도 종합력이 강하지 않으면 회사는 발전할 수 없다. 그것은 알고 있는 경영자는 어떻게 하면 '혼연일체'된 종합력을 기를 수 있는지를 생각한다.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경영자는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고 그 꿈 위에 사원은 자신의 '꿈'을 쌓아올린다. -오아키 마사나오


기업의 지능지수(IQ)는 정보기술(IT) 인프라스트럭처가 정보를 연결하고, 공유하며, 체계화하는 정도에 의해 결정된다. 아무리 인상적인 것이라 하더라도 고립된 응용 프로그램이나 자료는 아둔한 하인들은 양산할 수 있어도, 고도의 기능적인 집합적 행동을 창출할 수는 없다. -스티브 H. 헤겔과 리차드 L. 놀렌 <통신망을 활용한 경영 : 정보기술(IT)을 통한 기업의 혁신>


기업의 최대의 적은 창조적 시도, 혹은 새로운 시도를 방해하는 모든 요소이다. -톰 피터스[경영혁명]


결국 매출 확대는 회사 전체가 총력을 결집하여 경쟁사와 차별화된 지혜를 짜내는 데서 발생하는 것이다. -고바야시 마사히로


경제 전쟁에서 이기는 길은 조직과 전략을 잘 짜는 것이다. 무엇보다 기업과 산업의 조직을 우리 나라 문화나 세계화 추세에 맞게 잘 짜서 외국의 종합 상사나 기업 그룹 또는 그들의 짜여진 조직보다 더 튼튼하게 해야 한다. -송병락(경제학자)


경제학의 법칙은 만국공통이다. 회사라는 것은 쌍방이 경쟁하여 서로 흉내를 내기 때문에 별로 차이는 없다. -쿠사카 키민도


고객에게 올바로 봉사하려면 사장을 비롯해서 회사의 직원들이 필요한 곳에 가 있어야 한다. -델포스 스미스


과거의 기업경영은 고요하게 흐르는 강물을 건너는 것과 같았다. 강물은 수정처럼 맑았고, 천천히 조용하게 흘렀다. 강을 건너는데 특별한 정보는 없다. 그저 보트를 찾아서 타고 건너면 그만일 뿐. 그러나 오늘날 기업경영은 심하게 격류하는 강물을 건너는 것과 같다. 곳곳에 소용돌이가 치고 있고, 물살이 일어 강을 건너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도무지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이런 상황에서는 정확한 예측이야말로 강을 제대로 건너기 위해 필요한 요건이다. -조엘 아서 바커(Joel Arther Barker)


국가의 이익보다 기업이익을 우선하다거나, 정신적 가치보다 물질적 만족을 우선하는 사고 방식으로 운영하는 사람은 절대 대성할 수 없다. -아산 정주영


그 기업의 존속 여부는 다른 회사가 흉내낼 수 없는 독창성에 달려 있다. -나카타니 아키히로


글로벌 전자상거래는 교역을 제한하던 지리적 장벽을 제거했을 뿐 아니라 아주 작은 기업까지도 전세계에 닿을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또한 전자상거래는 기업의 규모에 상관없이 모두 같은 크기의 화면에서 경쟁하게 해준다. -스테파노 코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Copyright © oncelife.p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