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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ceLife (211.♡.90.253)
댓글 0건 조회 5,761회 작성일 03-08-2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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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경험은 모든 기술의 가장 좋은 스승이다. -세르반테스


과학과 첨단 기술의 발달이 결코 인간의 삶을 향상시킬 수 없다. 오히려 더 삶을 악화시키고 말 것이다. -이성희


궁사(弓師)가 아무 것도 바라지 않고 활을 쏠 때면 모든 기술이 발휘된다. 그가 챔피언이 되려고 활을 쏘면 이미 초조해진다. 상금이 그를 분열시키고, 그는 노심초사한다. 그가 활쏘기보다 승리에 더 집착하면서 이겨야 한다는 생각이 그에게서 힘을 빼앗아 간다. -장자(莊子)


기술 업데이트(Technology up-date) 없이는 진보는 있을 수 없습니다. -김농주


기술이 경제의 틀을 바꾸고 기업과 소비자의 양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기술에 의한 이러한 변화는 전자 상거래나 e-mail, 전자무역, 전자문서 이상의 것을 의미한다. 바로 경제 기회에 있어서의 "전자요소"를 의미하는 것이다. -윌리엄 델리, 미국 상무장관


나는 가진 자, 못 가진 자를 얘기할 때 돈을 가진 자만이 가진 자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돈뿐만 아니라, 학식이나 재능, 기술과 같이 남이 안 가지고 있는 것을 가지고 있을 때도 그 사람은 가진 자라고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꼭 돈만을 두고 불평등을 따질 일은 아닙니다. -아산 정주영


나는 정보기술을 독립형 시스템으로 보지 않는다. 기업의 총체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촉진제로 보는 것이다. 어쩌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정보기술이 기업의 모든 구성원으로 하여금 끊임없이 문제를 탐구하게 만드는 동기가 되어준다는 점일 것이다. -폴 오닐, 알코아(Alcoa)사 사장 겸 최고경영자


나는 정보통신 기술이 교육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 그러나 … 문제는 정보통신기술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교육이 잘못된 것을 정보통신기술이 해결할 수는 없다. 아무리 많은 기술도 교육문제 해결에는 흠집도 내지 못할 것이다. -와이어드(Wired)지


누구든 자기 직업의 방향을 계획하는데 개혁적이어야 한다. 직업의 안정성을 보장받는 대신에 직업의 탄력성을 추구해야 하고, 고용주의 요구에 대처해 기술과 유연성을 신속히 발전시켜야 한다. -공성진


독서는 사상의 대용품에 불과하다. 언제나 정리된 사상을 스스로 만들어 내려고 하는 사색에 있어 독서만큼 해가 되는 것은 없다. 독서는 다른 사람에게 대신 생각해 달라고 해서 받는 것이다. 독서할 때는 읽지 않은 채 넘겨 버리는 기술이 지극히 중요하다. -쇼펜하우어


마지막 비법은 안 가르쳐 준다. 필요하다면 기술전수료를 지불하고라도 기술을 습득해야 한다. 전수되거나 개발된 기술은 당신에게 돈을 챙겨다 주는 두툼한 돈보따리다. -조영훈


미래사회의 기술과 과학은 최첨단으로 발달할 것이다. -존 내이스비트(John Naisbitt, 미래학자)


미래의 직업인은 직업상의 불안정성에도 기꺼이 대처해야 한다. 말하자면 미래의 직장인은 지속적으로 초심자의 위치에 처하게 되며, 따라서 신기술을 배우고 새로운 기회를 붙잡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공성진


비효율적인 프로세스는 실제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의 10배를 소모한다. 효과적인 프로세스는 시간 낭비를 없애며, 정보기술은 실질적인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킨다. -빌게이츠


사람이 하는 일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한계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몸으로는 하나의 자리에 앉을 수밖에 없고, 한 가지 기술로는 한 가지 일밖에 할 수 없다. 자신의 힘이 어떤 일을 능히 감당할 수 있으면 그 일이 부담스럽지 않고, 자신의 능력이 어떤 일에 적합하면 그 일이 어렵지 않다. -회남자


사업적 판단을 내리기 전에 해야할 가장 큰 일은,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기술 및 시장 등과 관련된 사실과 상황을 찾고 파악하는 것이다. 현대 기술적 변화는 매우 빨라서, 사실과 상황에 대한 탐색은 사업하는 사람들의 영원한 숙제일 수밖에 없다. -알프레스 P. 슬로언 Jr.


새로운 기술은 특정 집단안에서 사용될 기술 독재(Technology Antocracy) 가능성이 높다. - enable 편집팀


새 천년을 여는 21세기는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대변되는 디지털 기술에 의한 혁명이 완성되는 시기이다. 지난 20세기 말이 디지털 기술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인식하는 시기였다면, 21세기에는 디지털 기술이 우리 생활 곳곳에 깊숙이 침투할 것이다. - enable 편집팀


서법(書法)은 사람마다 전수받을 수 있지만, 정신과 흥취는 사람마다 자신이 스스로 이룩하는 것이다. 정신이 없는 글은 그 서법이 아무리 볼 만해도 오래 두고 감상하지 못하며, 흥취가 없는 글은 그 글자 체(體)가 아무리 아름다워도 고작 글씨 잘 쓰는 기술자라는 말밖에 듣지 못한다. 흉중(胸中)의 기세(氣勢)가 글자 속과 행간에 흘러나와 혹은 웅장하고 혹은 넉넉하여 막을래야 막을 수 없어야 하는데, 만일 겨우 점과 획에서만 글씨의 기세를 논한다면 아직 한 단계 멀었다 할 것이다. -추사 김정희(秋史 金正喜)


소비자는 컨텐트가 없는 기술을 수용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컨텐트는 수요가 없으면 개발되지 않는다. -다이렉트비전 CEO 짐사프란


숙달하고 싶은 기술이 있으면, 우수한 연장을 사라. -앨런 애펄


어려운 기업환경에서 번영을 이루기 위해서는 모든 고객들의 주문내역(새로운 것이건 낡은 것이건)을 철저하게 파악하고, 동시에 기업내의 모든 자산(물리적 고정자산이건 가변적인 재고 목록이건)에 대한 완벽한 정보를 확보해야 한다. 그리고 그 다음은? 이러한 정보를 지키고, 유지하며, 그로부터 수확을 얻는 유일한 길은 정보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데 있다. - J. 윌리엄 굴리 [차별화(Above the Crowd)]


역사를 볼 때, 과거의 실적이 아무리 화려하고, 기술이 축적되어 있고, 시설 등 제반 여건이 좋다 하더라도 현재 거기에 모여 있는 사람들이 불굴의 개척정신으로 창의적인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진취적인 기상이 결여되어 있다면 무너지는 것은 한 순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산 정주영


이제 기술의 수준은 비슷해졌다. 결국 디자인 전쟁이다. -전성욱


장사가 안 되는 집은 문을 걸어 잠그고 내부 수리를 한 다음 신장개업을 한다. 이것이 바로 장사 잘하는 기술이다. 그러면 틀림없이 손님들이 몰려드는 것이다. -홍서여


정보혁명은 실제로는 지식혁명이며, 앞으로 등장할 경제 체제와 기술에서 우위를 유지하느냐의 여부는 이들 지식 전문직의 사회적 지위와 권력과 가치가 어떻게 반영되느냐에 달려 있다. -드러커


지금까지 정보기술은 단순히 자료를 수집하는 수단으로 취급되었을 뿐, 정보 제공원으로 여겨지지는 못했다. 따라서 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의문과 전략을 제공하는 것으로 여겨질 수 없었음은 물론이다. 경영진들은 자신의 고유업무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새로운 정보기술을 멀리해 왔다. -피터 드러커


책을 빨리 읽는 기술은 없다. 다만 작가의 사고 회로를 빨리 파악하는 기술은 있다. -나카타니 아키히로


초보자는 기술 중심적인 업소를 지향하라. -조영훈


최고경영자는 다른 사업 기능을 이해하는 것뿐 아니라 정보기술 역시 이해해야 한다. 정보기술을 전략적으로 이용할 책임은 정보담당 이사에게 위임될 수 없다. -빌게이츠


최고경영자는 정보기술을 회사의 이윤창출을 돕는 전략적 자원으로 간주해야 한다. -빌게이츠


틀에서 벗어나 창조적인 해결방안을 찾아내라. 해결방안을 만드는 기술은 어머니나 아버지에게서 물려받는 것이 아니다. 당신 자신이 이 기술을 계발해야만 한다. 연습하면 할수록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다. -앤드류 우드


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기술뿐만 아니라 연장도 훌륭해야 한다. -세르반테스


항해술에 있어서는 아무리 세계 제일의 석학이라도 단순한 선원보다 못하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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