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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중, 대중,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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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ceLife (211.♡.90.253)
댓글 0건 조회 5,965회 작성일 03-08-2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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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중, 대중, 무리



강자는 그 자신이 직접 화를 내며, 약자는 대중을 이용하여 화를 낸다.


계몽된 대중을 만들어 내는 것보다는 뛰어난 천재들과 그런 천재들을 이해해 줄 수 있는 하나의 군중을 만들어 내는 것이 더 급선무이다. 대중의 무지가 이런 과업을 위한 필요 조건이라는 것이 유감스러울 뿐이다. -에르네스트 르낭


군중 앞에서 남을 창피하게 만드는 것은 피를 흘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탈무드


군중이란 설령 좋은 사람만 모인 곳에서라도 동물적인 큰 악한 면만 나타내는 것이고, 인간의 본성적 약점과 잔인성만 보이는 법이다. -톨스토이


너는 안이하게 살고자 하는가? 그렇다면 항상 군중 속에 머물러 있으라. 그리고 군중에 섞여 너 자신을 잃어버려라. -니체


대중들은 무슨 일이든 25% 찬성, 25% 반대, 나머지 50% 는 이성적으로 판단한다.


대중은 이해력이 부족하고 잘 잊어버린다. -히틀러


대중은 지배자를 기다릴 뿐, 자유를 주어도 어찌할 바를 모른다. -히틀러


대중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에 미혹되지 말고, 잘 파악하여 그 진상을 살펴 판단해야 한다.


대중의 한 사람으로 묻혀버리기 보다는 고고한 현자로서 가시밭길을 걷도록 하자.


몇 사람과 얘기할 때는 정감 넘치게, 2, 3백 명 정도일 때는 이성적으로, 다수의 군중일 때는 감정에 호소하라.


민심을 모으기는 어렵지 않다. 사랑하면 가까워지고 이익을 주면 모여들며 칭찬을 주면 부지런히 일하고 비위를 거스르면 흩어진다. -장자


민중만큼 정해지지 않은 것은 없고, 여론만큼 애매한 것은 없고, 선거인 전체 의견만큼 허위적인 없다. -키케로


민중은 국가의 근본인 동시에 군주의 하늘이다. -정도전


백성들의 소리는 곧 하나님의 소리이다. -탈무드


예언자와 순교자는 비웃는 군중을 보지 않는다. 그들은 영원한 것을 본다. -벤자민 칼도조


일반 대중은 어린애들과 같아서,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하여 무엇이든 부숴 버린다. -게오르게 뷔흐너


자신에 대해 자주 성찰하는 기호를 가져야 할 것이다. 우리와 다른 무수히 많은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는 이 사회는 우리에게 혼란을 야기시키고 감정을 자극하고 과오에 빠지도록 유혹한다. 따라서 우리는 고독한 생활과 사회 생활을 교대로 적절히 잘 배합시켜 볼 필요가 있다. 고독은 우리에게 사람들이 북적이는 사회를 그리워하게 한다. 고독한 생활과 사회 생활은 서로를 치유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 결과, 우리가 군중에게서 느끼던 혐오감은 고독한 생활 속에서 서서히 사라지게 될 것이고, 또 고독한 생활 속에서 느끼던 거부감은 군중과 함께 하는 생활 속에서 치유될 것이다. -세네카 [마음의 평온함에 대하여]


한 마리의 개가 짖기 시작하면, 동네 개가 모두 짖기 시작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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