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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ceLife (211.♡.90.253)
댓글 0건 조회 7,213회 작성일 03-07-2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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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세술



하늘이 나에게 복을 박하게 준다면 나는 내 덕을 후하게 해서 이를 맞이할 것이고, 하늘이 내 몸을 수고스럽게 한다면 나는 내 마음을 안정시켜 보충하고, 하늘이 내 처지를 곤궁하게 한다면 나는 내 도를 깨쳐 트이게 하겠다. 그러니 하늘인들 나를 어찌하겠는가. -채근담


한 가지 일에 너무 지나치게 힘을 쏟지 않는 것을 나는 처세훈으로 삼았다. -탈레스


한 쪽의 말만 듣고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라. 또 자신의 능력도 생각하지 않고 과중한 책무를 믿지 말라. 자신의 장점을 나타내고자 남의 단점을 예로 들지 말라. 자기가 능하지 못한 일을 남이 잘한다고 꺼려하지 말라. -채근담


행동에 부주의하지 말며, 말에 혼돈 되지 말며, 생각에 방황하지 말라. -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


현대는 연출의 시대다. 단순히 있는 사실을 말하는 것으로는 남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다. 그것을 생생하고 재미있게 극적인 것으로 만들어 내야 한다. 말하자면 연출자의 손을 빌려야 한다는 것이다. 영화나 방송은 이 같은 수법을 쓰고 있다. 당신도 이 방법으로 주목을 끌어 보는 것이 좋다. -데일 카네기


현명한 사람은 배움을 얻으려 하고, 굳센 사람은 자기 자신을 억제하고, 풍부한 사람은 자기 소득에 만족을 느끼는 사람이다. -탈무드


환영받고 싶으면 초대받은 곳만 가라. -그라시안


황금의 망치로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쇠망치는 안 된다.


황당한 일 앞에서는 못 본척하고 말썽을 피하라. -그라시안


힘들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얽매이지 말라. 자신있는 부분을 강화하라.


태평한 세상을 맞아서는 마땅히 방정(方正)하게 살 것이고, 난세에 처해서는 마땅히 원만해야 할 것이며, 말세를 당해서는 마땅히 방정과 원만을 아울러 써야 할 것이다. 선인을 대함에는 의당 관대해야 하고 악인을 대함에는 의당 엄격해야 하며, 평범한 사람을 대함에는 관대함과 엄격을 아울러 지녀야 할 것이니라. -채근담


테니스에서 강하게 넘어오는 공은 살짝 라켓을 갖다 대기만 하면 된다. 강하게 받아치면 오히려 위험하다.


평소에 공손하고, 일을 하는데 신중하고, 사람을 대하는데 진실하라. 그러면 비록 오랑캐 땅에 간다 할지라도 버림받지 않을 것이다. -공자


PR보다 PR할만한 재료부터 만들라.


착한 사람과 쉽게 친할 수 없거든 미리 칭양(稱揚)하지 말 것이니, 간악한 사람의 중상이 있을까 두려우니라. 악한 사람을 쉽게 내칠 수 없다하여 미리 발설하지 말지니, 뜻밖의 재앙을 부를까 두려우니라. -채근담


처세술이란 무엇보다도 먼저 자기가 한 결심을 재치있게 해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가 종사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군소리하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처세술의 능한 사람이다. -알랭


첫째, 젊을 때에는 혈기가 안정되니 못한 지라 색(色)을 경계해야 한다. 둘째, 장년에 이르면 바야흐로 혈기가 강한 지라 투쟁을 경계해야 한다. 셋째, 노년에 이르면 혈기가 이미 쇠한 지라 탐욕을 경계해야 한다. 이 세 가지를 경계하며 살아가는 것이 가장 손쉽고 성공적인 처세의 지름길이다. -공자


칭찬하면서도 부러워하지 않고, 뒤쫓지만 모방하지 않고, 찬양하지만 아첨하지 않고, 지도자로 앞장서지만 남을 속이지 않는 사람. 이런 사람에게 축복이 내릴 지어다.


자기가 일단 땀을 흘리지 않는데, 남이 그것을 도와 주지 않는다.


자기가 타인에게 해주기를 원하는 것을 타인에게도 그대로 해주어서는 안 된다. 그 사람의 취향이 반드시 자기와 일치한다고는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버나드 쇼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다른 사람에게 시키지 마라. -제퍼슨


자기를 다른 사람의 처지에 놓아보면 남에게 느끼는 질투나 증오가 없어질 것이다. 또 다른 사람을 자기의 처지를 놓아보면 거만이나 자아도취가 많이 줄어들 것이다. -괴테


자기에게 이로운 것을 무시함으로써 자기에게 이로운 것을 얻을 수 있다. -노자


자기 의견을 바꿀 줄 모르는 사람은 괸 물과 같이 썩기 쉽다.


자기 자신을 존중함과 같이 남을 존중하자. 남이 자기 자신에게 해주기를 원하는 바 그것을 남에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은 진정한 사랑을 아는 사람이다. 이 세상에 그 이상 가치있는 것은 없다. 이것이 처세하는 최상의 비법인 것이다. -공자


자기 집에 있으면서 손님을 맞아 대접할 줄 모르면, 밖에 나갔을 때 비로소 자기를 받아주는 곳이 적음을 알리라. -명심보감


자신을 낮추고 방탕에 몸을 맡기지 말라. 날이 잘드는 칼로도 부드러운 비단은 자르지 못하는 법이다. 부드러운 말과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머리카락 한 올로도 코끼리를 능히 끌고 다닐 수 있다. -사아디


자신의 자원을 활용하고, 남에게 의존하지 말라.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한다. -손자


전쟁할 때에는 과감하고, 패배했을 때에는 도전하고, 승리했을 때에는 관용을 베풀고, 평화로울 때에는 선의를 가져라. -처칠


정도(正度)에 어긋난 재물은 멀리 하고, 정도에 지나친 술은 경계하며, 반드시 이웃을 가려서 살고, 벗을 가려 사귀어라. 남을 시기하는 마음을 일으키지 말고, 참소하는 말을 입에 담지 말고, 가난한 친척을 소홀히 하지 말고, 부유한 자에게 아첨하지 말라. 자기의 것은 근면과 검소를 선무(先務)로 해야 한다. 사람을 사랑함은 겸손과 화목을 첫째로 삼고, 언제나 지난날의 잘못을 생각하고, 앞날의 허물을 근심하라. 만약 나의 이 말에 따른다면, 나라와 집안을 오래 다스릴 수 있을 것이다. -신종황제


좋은 항아리를 가지고 있으면, 그 날 안에 사용하라. 내일이 되면 깨어질지도 모른다. -탈무드


준구(俊狗)는 사람을 물되 이빨을 드러내지 아니한다. -벽암록


쥐의 지혜를 배워라. 한 구멍에만 목숨을 의존하지 않는 쥐는 얼마나 현명한 동물인가.


지금은 적인 사람도 언제 자기 벗이 될는지 모른다고 생각하여, 미워하는 것도 적당히 하여야 한다.


지나치게 격의없는 인간은 존경심을 잃고, 너그러운 인간은 무시당하고, 쓸데없이 열의를 보이는 인간은 보기 좋은 이용물이 된다. -발자크


지상의 처세술은 타협이 아니라 적응이다. - G. 짐멜


지위를 빼앗으려 하는 부하에게는 어떠한 정보도 주면 안 된다. 그래야 자신의 특권을 지킬 수 있다. 장인들은 제자들에게 깊은 기술을 가르치지 않는다. -그라시안


지조가 강한 사람은 자칫하면 다른 사람과 어울리기 어려워서 이따금 남과 다투는 일도 있다. 그러므로 평소에 온화한 마음으로 타인과 지내도록 마음을 돌봐야 한다. 그리고 공명심이 강한 사람은 자칫하면 오만에 흐르게 되므로 남에게 질투를 받는 일이 많다. 그러므로 평소에 겸양의 미덕을 보이면 결코 남의 질투를 받을 일이 없을 것이다. -채근담


진정으로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 원한다면 무엇보다 먼저 자신의 손부터 움직여야 한다. -디오도어 루빈


질이 좋지 않은 사람을 가까이 하면 덕을 잃게 되고, 기물을 수집하거나 새, 짐승을 즐겨 기르면 심지를 잃게 된다. -시경


아무 것도 바라지 않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손에 들어온다.


아무 것도 버릴 수 없는 자는 아무 것도 느낄 수 없다. -빌헬름 니체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자기 생각을 모두 털어놓지 마라. -그라시안


아침에 생각하고, 낮에 행동하고, 저녁에 먹고, 밤에 잠자라. -윌리엄 블레이크


악의로 남을 이용하지 말고 이용당하지도 말아야 한다.


애인처럼 대하면 애인이 될 것이요, 친구처럼 대하면 친구가 될 것이오, 타인처럼 대하면 타인이 될 것이다.


양다리를 걸치는 것은 금물이다. 만약 당신이 전자를 원하면 후자를 놓칠 것이다. 양자를 쫓으면 당신은 아무 것도 얻지 못할 것이다. -에픽테토스


어려서 겸손해져라, 젊어서 온화해져라, 장년에 공정해져라, 늙어서는 신중해져라. -소크라테스


어쨌든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그것을 기대하지 말라.


오늘날의 시대는 Give & Take 의 시대이다. 먼저 주면 상대방은 기분이 좋아지고 신세를 갚아야 하겠다는 마음을 갖게 된다.


오른손으로 원을 그리고 왼손으로 사각형을 그리면, 양쪽 모두 이루어지지 않는다. -한비자


우리가 현재 지니고 있는 모든 비밀을 친구에게 털어놓아서는 안 되는데 그 친구가 언제 적으로 변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또한 원수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함부로 해를 끼쳐서는 안 되는 것은 그 원수가 언젠가 당신의 친구가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사디


위태로움을 알고 험난한 것을 알면, 그물에 걸리는 일이 끝내 없을 것이다. 착한 자를 기용하고 어진 자를 천거하면 몸이 저절로 편안해질 길이 있고, 인(仁)을 베풀고 덕을 펴면 대대로 번영을 가져올 것이다. 시기하는 마음을 품고 원한을 보복함은 자손에게 근심을 끼치는 것이요, 남을 해쳐 자기를 이롭게 한다면 끝내 현달(顯達)하는 자손이 없을 것이다. 백성을 해롭게 해서 가문을 이룬다면, 어찌 그 부귀를 길게 누리겠는가. 이름을 바꾸고 몸을 달리하는 것도 모두 교묘한 말로 말미암아 생기고, 재앙으로 몸이 상하게 되는 것도 모두 어질지 못해서 불러들인 것이다. -진종황제


윗자리에 있을 때는 아랫사람을 업신여기지 말자. 아랫자리에 있을 때는 윗사람을 끌어내리지 말자. 자신을 바로잡고 남에게 의지하려 들지 말자. 위로 하늘을 원망하지 말고 아래로 남의 허물을 욕하지 말자. 평온한 마음으로 명을 기다리는 사람이 되자. 모든 일의 원인을 자기 자신에게서 찾는 사람이 되자. -중용


음식에 양념이 제대로 안 된 것을 보고 짜증을 내는 수가 있다. 이러한 사소한 일에 짜증을 내지 않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평화를 깨뜨리는 99퍼센트는 그러한 사소한 일이 원인이 된다. 사소한 일들을 웃으며 넘긴다는 것이 지혜로운 일이다 -알랭


이렇게 생각하며 살라. 즉 그대는 지금이라도 곧 인생을 하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라고, 이렇게 생각하며 살라. 즉 당신에게 남겨져 있는 시간은 생각지 않은 선물이라고. -아우렐리우스


이 몸을 항상 한가한 곳에 놓아두면 영욕이나 득실로 어느 누가 나를 부릴 것이며, 이 마음을 항상 고요한 속에 편히 있게 하면 시비나 이해(利害)로 어느 누가 나를 속이리오. -채근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최고의 방편은 타협하지 않고 적응하는 것이다. 늘 타협하면서도 이에 따라 아무런 적응에도 이를 수 없는 것은 가장 불행한 소질이다. -게오르크 짐멜


이웃 사람에게서 싫다고 느껴진 것으로써 아랫사람을 부리지 말며, 아랫사람에게서 싫다고 느껴진 것으로써 윗사람을 섬기지 말라. -대학


인맥을 만드는 일은 모든 뜻에서 중요하다. 한 사람이 모르는 일도 다른 사람은 알고 있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당신이 홍보하고 싶은 것이 있을 때는 당신 자신보다 그들의 입이 훨씬 효과적이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라. 원망하고 탓하는 마음이 저절로 사라지리라. 마음이 게을러지거든 나보다 나은 사람을 생각하라. 저절로 분발하리라. -홍자성


일자리를 사양하고 물러나려거든 마땅히 전성기 때에 물러나고, 몸둘 곳을 고르려거든 마땅히 홀로 뒤처진 자리를 잡을지니라. -채근담


일지도 못하는 것을 아는 척 꾸미는 것은 커다란 수치이며, 심한 손해가 된다.


임금 섬기기를 어버이 섬기듯이 하며, 웃사람 섬기기를 형님 섬기듯이 하며, 동료 대하기를 자기집 가족같이 하며, 여러 아전 대하기를 자기집 노복(奴僕)같이 하라. 백성 사랑하기를 처자(妻子)같이 하며, 나라 일 처리하기를 내 집안 일처럼 한 후에야 능히 내 마음을 다했다 할 것이다. 만약 털끝만치라도 다하지 못함이 있으면, 모두 내 마음에 미진한 구석이 있기 때문이다. -명심보감


사는 동안 불평을 듣지 말고, 훗날 은택( 恩澤 )을 기억하게 하라. -채근담


사람들을 대함에 있어 너무 지나치게 엄격한 행동을 하지 말고, 좀더 너그럽고 부드러운 말씨로 관대하게 하는 것이 복을 받는 일이니 남을 이롭게 함은 자기를 이롭게 하는 근본이 된다. -채근담


사람을 부림에는 마땅히 각박하지 말라. 각박하게 대하면 성과를 올리려는 사람은 떠나느니라. 친구를 사귐에는 마땅히 마구하지 말라. 마구 사귀면 아첨하는 자가 모여드느니라. -채근담


사람의 처세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에 쏠리지 말아야 하며, 동시에 이치에도 쏠리지 말고, 두 가지를 다 억제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폴레옹


사람의 한평생 가운데 무슨 일이고 한 푼을 덜어 적게 하면 그만큼 한 푼을 벗어나나니, 만약 교유(交遊)를 줄이면 시끄러움을 면하고, 말을 줄이면 허물이 적어지며, 생각을 줄이면 시끄러움을 면하고, 말을 줄이면 허물이 적어지며, 생각을 줄이면 정신소모가 되지 않고, 말을 줄이면 허물이 적어지며, 생각을 줄이면 정신소모가 되지 않고, 총명을 줄이면 본성을 완전케 하리라. 날로 덜함을 구하지 아니하고 날로 더함을 구하는 자는 참으로 그 생명을 속박하는 것이니라. -채근담


사랑을 받을 때는 욕이 올까 생각하고, 편안히 지낼 때에는 위태롭게 되지나 않을까 생각하라. -명심보감


사물(死物)을 접하는 중요한 방법으로는 자기가 원치 않는 것을 남에게 베풀지 말고, 행하여 뜻을 얻지 못함이 있으면 돌이켜 자기에게 원인을 찾아라. -성리서


사은(私恩)을 파는 것은 공론(公論)을 돕는 것만 같지 못하고, 친구를 새로 맺는 것은 옛 친구와의 정을 돈독히 하는 것만 같지 못하며, 이름을 드날리고자 하는 것은 남 모르게 공덕을 심는 것만 같지 못하고, 이상한 절의(節義)를 숭상하는 것은 평소의 행동에 허물이 없게끔 조심하는 것만 같지 못하다. -채근담


삼류는 자기 능력을 쓰고, 이류는 타인의 힘을 부려 먹고, 일류는 타인의 능력을 써 먹는다. -한비자


상대방을 기쁘게 하려면 당신이 먼저 기뻐야 한다.


상대방을 나에게 복종시키기보다 이쪽에서 눈치를 보아가며 잘하는 편이 때로는 지름길이 되며 이롭다. -라 브뤼예르


상사와 입씨름을 해서는 안 된다. 당신의 판단을 은근하게 들어줄 수 있도록 마음을 쓰라. -조지 워싱턴


싸움은 느릿느릿, 판단은 마지못한 상태에서, 그러나 기뻐함은 속없이 하라.


생존을 위한 필요불가결한 것들은 철저히 활용하라. -그라시안


서두르지 않고, 그러나 쉬지도 않고. -괴테


선수( 先手 )를 치면 남을 견제하고, 뒤처지면 남에게 견제당한다. -사기


성( 城 )에는 공격하지 말아야 할 성이 있고, 당당한 진( 陳 )은 공격하지 말라. -손자


성인으로 오면 범부( 凡夫 )로 대하고, 범부로 오면 성인으로 상대하라.


세상 물정을 아는 사람은 지나칠 정도로 수줍움을 타지 않는다. 또 자신을 분별할 줄 아는 사람은 결코 염치없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세상은 하나의 거울과 같이 우리들이 웃으면 세상도 웃고, 우리들이 찡그리면 세상도 찡그린다 붉은 안경을 끼고 세상을 보면, 모든 것이 다 붉고 장미빛으로 보인다. 푸른 안경을 통해서 세상을 보면, 모든 것이 푸르게 보이고 연기 낀 것으로 보면 모든 것이 흐리고 뿌옇게 보인다. 세상의 모든 사물은 빛나는 면을 가지고 있다. 세상에는 사람의 웃음과 그 사람의 음성, 그리고 그 사람의 존재가 태양같이 보이고, 온 실내를 명랑하게 하는 사람이 있다. 아름다운 웃음, 친절한 말, 즐거운 표정으로 모든 사람을 대하라. -에이브리


세상을 살면서 처세에 도움이 되는 네 가지 금언을 익히자. 첫째, 남을 헤치는 말을 결코 하지 말자. 둘째, 아무도 받아들이지 않는 충고는 하지 말자. 셋째, 불평하지 말자. 넷째, 변명하지 말자. - R.F. 스콧


세상을 살아갈 때에 세속과 같이 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고 세속과 달리 하지도 말라. 일을 할 때 남이 싫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렇다고 남이 기뻐하게도 하지 말라. -채근담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항상 한 걸음 물러설 줄 알아야 한다. 물러서는 것은 곧 나아가는 밑천이다.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도 항상 너그러워야 한다.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은 곧 자신을 이롭게 하는 것이다. -채근담


세상이 태평한 때는 마땅히 몸가짐을 방정하게 하고, 난세에는 원만하게 하고, 말세에는 방정과 원만을 아울러 지녀야 한다. 착한 사람을 대할 때는 너그럽게 하고, 평범한 사람을 대할 때는 너그러움과 엄격함을 아울러 지녀야 한다. -채근담


스스로 올바르다는 확신이 있으면 과격하게 극단으로 밀고 가라. 그러나 스스로 잘못 되었다는 생각이 들면 보수적으로 행동하라.


쓸데없는 말과 급하지 아니한 일은 버려 두고, 마음 쓰지 말아라. -순자


시대의 추세를 알고 자신이 서있는 자리를 안다는 것은 법, 사업, 정치 등 어느 분야에서나 불가결한 것이다. -그라시안


시시한 인간을 잠재우는 방법은 태연자약하게 그들의 존재를 무시하는 척하는 것이다. -그라시안


식견은 무섭게, 기운은 날카롭게, 힘은 진중하게, 담력은 결단성 있게, 눈은 밝게, 말은 어눌하게 하라. -자감록


수레의 두 바퀴처럼 행동과 지혜를 갖추도록 하라. 그러면 새의 두 날개처럼 나에게 이롭고 남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유동범


마땅히 말해야 할 때에 말하지 않는 사람은, 전진할 수 없는 사람이다. 그 대신 침묵해야 할 때 그것을 참지 못하는 사람은 처세의 요점을 모르는 사람이다. 마땅히 말해야 할 때 말하는 사람은 용기를 가진 사람이요, 침묵을 해야 할 때 참지 못하는 사람은 바보나 다름없다. -스마일즈


'마치 ~인 것처럼'이라는 원칙은 통하는 법이다. '마치 당신이 두렵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라. 그러면 당신은 용감한 사람이 될 것이다. '마치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처럼' 행동하라. 그러면 당신은 당신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마치 당신이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 것처럼' 행동하라. 그러면 당신은 우정을 발견할 것이다. -노만 V. 필


만사를 제 갈 길에 맡겨 두고 간섭하지 말라. -노자


만약 남이 나를 소중히 여겨주기 바란다면, 내가 먼저 남을 소중히 여기는 것보다 나은 것은 없다. -명심보감


많은 사람이 의심한다 하여 자기 의견을 굽히지 말 것이며, 자기 한 사람의 뜻에만 맡기어 남의 말을 버리지 말 것이니라. 또 사사로운 은혜에 사로잡혀 대국을 해치지 말 것이며, 공론을 빌어 사정(私情)을 만족하게 하지 말지니라. -채근담


많은 사물 중에서 가운데가 제일이다. 내 위치도 가운데가 되게 하라. -포킬리데스


많이 주되 계산을 하지 말라.


만일 당신이 일시적인 실망 때문에 당신의 필요를 표현하기를 중지한다면, 당신은 평생동안 실망을 면치 못할 것이다. 당신의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라.


말은 반드시 충실히 하며, 행실을 반드시 진실하고 공경히 하며, 음식을 반드시 삼가고 알맞게 먹으며, 글씨를 반드시 똑똑하고 바르게 쓰며, 얼굴의 모양을 반드시 얌전하고 엄숙히 하며, 차림새를 반드시 정숙하게 하며, 걸음걸이를 반드시 안정되고 분명하게 하며, 사는 곳을 반드시 바르고 고요히 하며, 일하는 것을 반드시 생각하여서 시작하며, 말하는 것을 반드시 나중 일을 생각하여서 말하며, 떳떳한 덕을 반드시 굳게 가지며, 허락하는 것을 반드시 깊이 생각하여서 말하며, 착한 것을 보는 것은 자기에게서 나온 것같이 하며, 악한 것을 보는 것은 자기의 병같이 하라. -장사숙


말을 타려면 바싹 붙어 앉고 사람을 타려면 느슨하고 가볍게 앉으라! -벤자민 프랭클린


매사에 대가를 바라지 않는 마치 연인을 대하는 마음으로 보면, 큰 대가가 돌아온다.


먼저 이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되라. 그러면 저절로 빵이 생기게 된다.


먼저 그 자의 밥그릇을 챙겨주라. 그래야 방해를 하지 않는다.


먼저 주변 사람부터 공략하여 관심을 끌면 그는 당신에게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멍텅구리와 맞닥뜨렸을 때, 지성인이 취할 수 있는 유일한 행동은 그들과 아무 짓도 하지 않는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사고 싶거든 일언지하에 거절하지 말고, 언제나 모호하게 답하라.


모든 사람에게 예절바르고, 많은 사람에게 붙임성 있고, 몇 사람에게 친밀하고, 한 사람에게 벗이 되고, 누구에게나 적이 되지 말라. -벤자민 프랭클린


모든 일에 여백을 두고 행동하라. 한 말들이 그릇에는 아홉 되쯤담고 한 되쯤 여유를 남겨라. 만약 한 말을 가득히 채운다면 쓰러지기 쉽고 자칫하면 그릇이 깨질 수도 있다. 화나는 일이 있어도 그 감정을 다 쏟아 놓으면 안 된다. 비록 옳고 바른 말이라도 80 퍼센트 정도만 말하고 여운을 남기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다. -홍자성


몸가짐을 너무 깨끗이 하지 말라. 때묻고 더러워진 것도 모두 받아 들이라. 사람과 더불어 사귐에 너무 분명하게 따지지 말라. 모든 선악과 어질고 어리석음을 다 받아들이라. -체근담


물에 빠졌을 때, 그 흐름에 역행해서는 안 된다. 자연스럽게 물의 흐름에 몸을 자연스럽게 맡겨 버리면, 아무리 헤엄할 줄 모르는 사람도 물가나 언덕에 닿기 마련이다. -스마일즈


물러서는 것은 나아갈 밑천이요,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은 실로 저를 이롭게 하는 것이다. -채근담


밀실에 앉아 있어도 마치 네거리에 앉아 있는 것처럼 하고, 작은 마음을 통제하기를 육마(六馬)를 부리는 듯이 하라. 그러면 허물을 면할 것이다. -경행록


다른 사람과 허물을 같이할지언정 공을 같이 하지 말라. 공을 같이 하면 서로 시기하게 된다. 다른 사람과 환란을 같이할지언정 안락을 같이 하지 말라. 안락을 같이하면 곧 원수처럼 되기 쉽다. -채근담


다른 사람을 존경하는 것이 처세의 첫째 조건이다.


단단한 방책을 쌓아라. 작은 틈이라도 보이면 단숨에 상대방을 쓰러뜨려야 한다. 만만한 먹이가 되어버리면 끝장이다. -그라시안


담력은 크게 가지도록 하되 마음가짐은 섬세해야 한다. 지혜는 원만하도록 하되 행동은 방정해야 한다. -손사막


당신의 생각을 아무에게나 드러내지 말라. 그것은 당신이 애써 이루어 놓은 행운을 스스로 잃는 결과가 되고 만다. -성서외경


당신의 허락이 없다면, 아무도 당신의 열등감을 느끼게 만들 수 없다.


당신 자신만의 고유한 업적에 접근하려는 자들에게는 어느 정도 울타리를 쳐두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야만 명성을 지키고 남에게 신뢰받을 수 있다. 손바닥 안쪽을 보여주지 않는 것이 인생, 그리고 정복의 철칙이다. -그라시안


대세를 거스르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 좋은 것이 있다면 어떻게 해서든 닮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라시안


대세를 따르는 길은 검증이 끝난 길이고, 누구나 추구하는 올바른 길이다. 대세를 따르는 것은 언제나 안정성을 보장해 준다. -그라시안


더 공격하고 더 협박하라. 그러면 당신은 최고의 존재가 될 것이다.


들은 이야기라고 해서 다 말할 것이 아니며, 눈으로 본 일이라 해서 다 말할 것도 아니다. 사람은 그 자신의 귀와 입으로 해서 자기 자신을 거칠게 만들고 나아가서 궁지에 빠지고 만다. 현명한 사람은 남의 욕설이나 비평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또 남의 단점을 보려고도 하지 않는다. -채근담


뜻을 굽혀 남에게서 기쁨을 사느니보다는 내 몸의 행동을 곧게 하여 남의 시기를 받음이 낫고, 좋은 일을 한 것도 없이 남에게서 칭찬을 받는 것보다는 나쁜 짓을 하지 않고는 남에게서 흉을 잡히는 편이 나으니라. -채근담


나는 많이 보지만, 말은 적게 하며, 행동은 더욱 삼간다. - J. 헤이우드


나는 엄숙과 허식을 싫어한다. 그 뒤에는 자만심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나는 하루에 세 번 나 자신을 반성해 본다. 남을 위해 충을 다했는가, 친구와 사귀어 신을 지켰는가, 배운 것을 남에게 전했는가 하고. -공자


나아가는 곳에서 물러설 것을 생각하면, 울타리에 걸리는 재앙을 면할 수 있다. 손을 땔 때 손을 떼는 것을 도모한다면, 호랑이 등에 타는 위험한 고비를 벗어날 수 있다. 좁은 골목길이라면 한 걸음 멈추어 다른 사람이 먼저 지나가게 배려하면 평화로운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자기의 졸렬함으로 남의 능함을 미워하지 않고, 자기의 장점으로 남의 단점을 들추어 내지 않으면 존경받을 수 있다. -홍자성


나의 규칙은 항상 그날 일을 그날에 행하는 것이었다. -웰링턴 공작


남에게 무례한 짓을 하지 말고 남에게 무례한 짓을 당하지 말라. 모든 사람에게 예절바르고, 많은 사람에게 붙임성 있고, 몇 사람에게 친밀하고, 한 사람에게 벗이 되고, 아무에게도 적이 되지 말라. 위에 있으면서 교만하지 않으면 아무리 지위가 높아져도 위태하지 않고, 예절과 법도를 삼가 지키면 아무리 재물이 가득해도 넘치지 않는다. 냉정한 눈으로 사람을 보고, 냉정한 귀로 말을 듣고, 냉정한 마음으로 도리를 생각하라. -처칠


남에게 부정하게 대하지 말 것이며, 남이 나에게 부정하게 못하게 하라. -마호메트


남에게 절대로 우는소리를 하지 말아야 한다. -그라시안


남을 설득하려고 할 때는 자기가 먼저 감동하고 자기를 설득하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남을 강력하게 만들어주는 원인을 제공한 자는 자멸한다.


남을 해치려는 마음을 두어서도 안될 것이며, 남의 해를 막으려는 마음이 없어서도 안 된다. 이것은 생각이 소홀함을 경계하는 말이니라. 차라리 남의 속임을 받을지라도 남의 속임을 거스르지 말라. 이것은 살핌이 지나침을 경계하는 말이다. 이 두 말을 아울러 지닌다면 생각이 깊어져서 덕성이 두터워질 것이니라. -채근담


남의 속임수를 알지라도 말로써 나타내지 않으며, 남에게 모멸을 받을지라도 안색을 바꾸지 않는다면 이 속에 무궁한 뜻이 있고 또 무궁한 활용이 있느니라. -채근담


남의 흉한 일을 민망히 여기고, 남의 좋은 일은 기쁘게 여기며, 남이 위급할 때는 건져주고, 남의 위태함을 구해 주라. -명심보감


내가 원하지 않는 바를 남에게 행하지 말라. -공자


내 몸이 귀하다고 하여 남을 천히 여기지 말고, 스스로 크다 하여 남의 작음을 업신여기지 말며, 자기의 용기를 믿고서 적을 가볍게 보지 말라. -강태공


냉정한 눈으로 사람을 보고, 냉정한 귀로 말을 들으며, 냉정한 정으로 일에 대응하고, 냉정한 마음으로 도리를 생각하라. -채근담


냉철한 눈으로 사람을 보고, 냉철한 귀로 말을 들으며, 냉철한 마음으로 도리를 생각하라.-채근담


너 자신을 누구에겐가 필요한 존재로 만들라. 누구에게든지 인생을 고달프게 만들지 말라. -에머슨


네가 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시키지 말라. -논어


녹슬어 못쓰게 하기보다는 써서 닳게 하는 것이 낫다. -리처드 컴벌랜드


높은 벼슬자리에 있을 때는 산림의 맛이 없어서는 안될 것이고, 초야에 묻혀서 지낼 때는 모름지기 나라의 경륜(徑輪, 정치적 포부)을 지녀야 한다. -채근담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청년으로서 인생의 투쟁에서 이미 승리를 거둔 것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젊은 사람은 모두 자기 일의 영역을 넘어서 무엇인가 큰 것을 지향해야 한다. 무엇인가 상사의 눈에 띄는 일을 하라. -카네기


높은 지위에 있을 때에 아랫사람을 경멸하지 말고, 아래 지위에 있을 때 윗사람을 잡아당기지 말라. -대학


가는 자는 쫓지 말며, 오는 자는 막지 말라. -맹자


가장 완전한 사교술을 익히기 위해서는 모든 여성에 대해서 당신이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것처럼 얘기하라. 그리고 모든 남성에 대해서는 그에게 당신이 진저리가 나는 것처럼 얘기를 하라. -와일드


가장 으뜸가는 처세술은 물의 모양을 본받는 것이다. 강한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물처럼 되어야 한다. 장애물이 없으면 물은 흐른다. 둑이 가로 막으면 물은 멎는다. 둑이 터지면 또 다시 흐른다. 네모진 그릇에 담으면 네모가 되고 둥근 그릇에 담으면 또 다시 흐른다. 네모진 그릇에 담으면 네모가 되고 둥근 그릇에 담으면 둥글게 된다. 그토록 겸양하기 때문에 물은 무엇보다 필요하고 또 무엇보다도 강하다. -노자


가장 좋은 갑옷은 멀찌감치 피하는 것이다.


간악한 자를 뿌리뽑고 요망한 무리를 막으려면 한가닥 달아날 길을 열어 주어야 하느니라. 만약 한 군데도 몸 둘 곳을 용납하지 않으면, 비유하건대 쥐구멍을 막는 자와 같아서 달아날 모든 길을 모조리 막아 버리면 소중한 기물 모두를 물어뜯을 것이니라. -채근담


갑옷을 입고 있는 자는 그 갑옷의 노예이다. -로버트 브라우닝


겸손하고, 성실하고, 올바르고, 굳세고, 두려워하지 않고, 침착하고, 냉정한 사람이 되도록하라.


공평한 정론(正論)에는 손을 대지 말라. 한번 범하면 부끄러움을 만세에 남길 것이다. 권문(權門)과 사리(私利)에는 발을 들여놓지 말라. 한번 붙이면 평생 씻지 못하는 오점을 남기리라. -채근담


괴로운 때는 아래를 보고서 위안을 얻고, 나태할 때는 위를 보고서 분발하라. -채근담


교묘함을 졸렬함으로써 감추고, 어둠을 써서 밝게 하며, 맑음을 흐림 속에 깃들이게 하고, 굽힘으로써 펴는 근원을 삼는 것은 참으로 세상살이의 구급책이 되고 또 안전한 것이 되느니라. -채근담


구하라. 그러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이니라. -성서


군자는 일상생활을 통해 지나치게 후하거나 야박해서는 안 된다.


꾸미기보다는 차라리 있는 그대로를 드러냄으로써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그대가 가진 것을 베풀어라. 그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그대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가치를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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