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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자, 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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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ceLife (211.♡.90.253)
댓글 0건 조회 7,216회 작성일 03-08-3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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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자, 약자




강건한 것은 부드러움을 따르고, 강한 것은 약한 것을 따른다. 지혜나 능력을 덮어두고, 남에게 따르는 곳에 인간의 그윽하고 고상한 것이 있는 법이다.


강자는 그 자신이 직접 화를 내며, 약자는 대중을 이용하여 화를 낸다.


강자는 모두 낙천주의자이다.


강자에 의존하며 발전한 후 강자를 밀어 치우는 방법은 작은 기업이 대기업을 이길 수 있는 전술이다.


강자한테 큰소리치고, 약자한테 다정히 말하라.


강하고 큰 것은 아래에 머물고, 부드럽고 약한 것은 위에 있게 되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천하의 지극히 부드러운 것이 천하의 강한 것을 지배한다. -노자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이 있는 이상, 약한 사람이 궁지에 몰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 W. 서머셋 모음


강한 인간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그러면 아무런 기적도 일어나지 않지만 그대 자신은 기적적인 인물이 될 것이다.


강한 사람이란 자기를 억누룰 수 있는 사람과 적을 벗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다. -탈무드


강한 인간이 되고 싶다면, 물과 같아야 한다. -노자


강한 자는 언제까지나 변화에 있어 몸은 강하고 빠르게 움직이고, 처세에도 교묘하게 끈질기게 행동한다는 것이다.


강해지려면 흐르는 물처럼 되어야만 한다. 물이란 장애물만 없으면 유유히 흐르고 장애물이 있으면 흐르지 않는 법이다. 네모난 관이면 물은 네모나게 흐를 것이요 둥근 관이면 물은 둥글게 흐를 것이다. 물은 부드럽고 마음대로 흐르기 때문에 가장 불요불급(不要不急)하고도 강한 것이다. -노자


과거의 모든 시대에 걸쳐 약육강식이 계속되어 왔다는 분명한 증거가 있다. -허버트 스펜서


군대가 강하면 즉 멸망할 것이요, 나무가 단단하면 즉 부러진다. -노자


그래도 틈은 있다. 절대 강자, 약자는 없는 것이다.


기량이 있는 사람은 아무리 위급한 순간이 다가와도 여유를 부리면서 절대로 나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그라시안


물만큼 부드럽고 약한 것은 없다. 그런데도 물은 굳고 강한 것과 싸워 이긴다. 물보다 센 것은 없다. 이는 물이 약하기 때문이다. -노자


세상은 약하지만 강한 것을 두렵게 하는 것이 있다. 첫째, 모기는 사자에게 두려움을 준다. 둘째, 거머리는 물소에게 두려움을 준다. 셋째, 파리는 전갈에세 두려움을 준다. 넷째, 거미는 매에게 두려움을 준다. 아무리 크고 힘이 강하더라도 반드시 무서운 존재라고는 할 수 없다. 매우 힘이 약하더라도 어떤 조건만 갖추어져 있다면 강한 자를 이길 수가 있는 것이다. -탈무드


소년은 장난 삼아 개구리에게 돌을 던지지만 개구리는 장난으로가 아니라 정말로 죽는다. -플루타크


소심한 사람은 언제나 손해만 본다. 성실하지만 항상 자신의 몫은 빼앗기는 딱한 운명을 짊어지게 된다.


수가 많다고 강한 것은 아니다. -손자병법


약한 개일수록 잘 짖어댄다.


약한 사람이 약하게 되기 쉽듯, 강한 사람이 강하게 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다.


약한 자들은 한 가지 무기가 있다. 즉, 자기가 강하다고 생각하는 결점이 없다는 것이 그것이다. -조루주 비돌


약한 자로 하여금 '나는 강하다'라고 말하게 하라.


약한 자의 살은 강한 자의 먹이가 된다. 즉 약자는 강자에게 정복된다는 말. 약육강식의 출전. 약육강식(弱肉强食)의 출전. -문장궤범


이 세상에 물보다 더 무르고 약한 것은 없다. 그러나 약한 물이 바위 위에 계속 떨어질 때 그 바위는 구멍이 뚫리고 만다. 이처럼 약한 것도 한 곳에 힘을 모으면 강한 것을 능히 이길 수 있다. -노자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치열하면서도 온화해야 한다. 또한 이상주의자이면서 현실주의자이어야 한다. -마틴 루터킹


항상 부드러움은 강함을 이긴다. -노자


힘이 센 사람과 동맹을 해서는 안 된다.


강자에겐 약하게. 생물계의 법칙도 약육강식( 弱肉强食 )이다. 약한 동물은 강자인 천적에게 언제 어디서든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항상 긴장감을 갖고 강자가 있는 곳에는 얼씬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강자에게 잡아먹히는 비극을 맞이할 수밖에 없다. -윤대경


강한 자 앞에 맞설 수 없는 사람들은 늘 희생양을 찾고 있다. 강한 자에 당한 앙갚음을 약자에게 덮어씌우는 것이다. -유동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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