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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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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ceLife (211.♡.90.253)
댓글 0건 조회 5,366회 작성일 03-08-3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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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 향기


시는 신(神)의 말이다. 그러나 시는 반드시 운문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시는 도처에 가득 차 있다. 아름다움과 생명이 잇는 곳에 시가 있다. - 투르게네프


시는 선(禪)과 같다. 그것은 깨달음이 있기 때문이다. - 히로세 단소


시는 아름답기만 해서느 안 된다. 사람의 마음을 뒤흔들 필요가 있고, 듣는 이의 영혼을 뜻대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 - 호라티우스


시의 용어는 필연적인 것같이 보이는 것이어야 한다. - 예이츠


시란 영혼의 음악이다. 좀더 위대하고 다감한 영혼들의 음악이다. - 볼테르


시인은 나라의 넋이다. - 그레이엄


모든 좋은 시는 피와 땀과 눈물로써 고리가 이어지듯이 천천히, 그리고 끈질기게 만들어진다. - 더글러스


위대한 시인은 자신을 쓰면서 자기 시대를 그린다. - T.S. 엘리어트


알기 쉽게 쓰는 것은 문학가의 예의이다. - 르나르


문학은 정화된 쾌락의 모든 근원 중에서 가장 뛰어난 것이다. - 레오나드 헉슬리


붓은 마음의 혀이다. - 세르반테스


문학이란 근본적으로 언어라는 매개물을 통한 인생의 표현이다. - 윌리엄 헨리 허드슨


쓰여진 모든 것 중에서 나는 오직 저자가 그의 피로 쓴 것만을 사랑한다. - 니체


문학가의 가장 중요한 책임은 자기의 예술에 대한 책임이다. - T.S. 엘리어트


가장 아름다운 작품은 광기가 발동시켜 이성이 쓰는 것이다. - 앙드레 지드


펜보다 더 깊은 상처를 줄 수 잇는 것은 없다. 펜은 산 사람을 죽이고 죽은 사람을 살린다. - 에드워드


문학에는 황소밖에 없다. 가장 큰 황소가 천재들이다. 즉 지치지 않고 하루에 열여덟 시간을 일하는 자들이다. - 르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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