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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ceLife (211.♡.90.253)
댓글 0건 조회 5,503회 작성일 03-07-2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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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정치가, 다스림



강한 군대로는 천하를 다스릴 수 없다. -노자


국민의 일부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속일 수는 있다. 또한 국민의 전부를 일시적으로 속이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국민 전부를 끝까지 속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링컨


국민이 통제하지 않으면 어떤 정부도 계속 좋은 일을 할 수 없다. - T. 제퍼슨


군사 개입이나 무기, 외교보다 식량이 나라를 통제하는데 훨씬 효과가 있는 정책이다. -허버트 후버


가장 적게 정치하는 정부가 가장 좋은 정부라는 진리는 18세기에 속하며, 그리고 가장 많이 공급해 주는 정부가 가장 좋은 정부라는 진리는 20세기에 속한다. - 월터 리프만


나는 열 네 번 선거에 출마해서 싸웠는데 한 번의 선거는 사람의 목숨을 한 달씩 감수시킨다. -윈스턴 처칠


나는 죄와 더불어 실책을 미워한다. 특히 정치적 실책을 한층 더 미워한다. 그것은 수백만의 인민을 불행의 구렁텅이에 몰아넣기 때문이다. -괴테


나는 진심으로 다음 모토에 찬성한다. "가장 작게 다스리는 정부가 가장 잘 다스리는 정부이다." - H.D. 소로


나라를 다스리는 비결은 너그러움과 엄격함의 균형을 잡는데 있다. -송명신언행록


나라를 다스리려면 식량을 충분하게 마련하고 무기를 충분히 마련하여 국민들이 위정자를 믿게 하여야 한다. 무엇보다도 국민들이 위정자를 믿지 않으면 정치를 해나갈 수 없다. -공자


내 눈에 비친 정치인의 인상은 권력에 굶주린 인간의 모습이다. - R.H. 솔로우


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당신이 선출한 그 사람을 참고 견뎌야 한다. - W. 로저스


땅은 정치의 근본이다. 토지 행정을 옳게 하면 반드시 그에 정비례하는 실적과 수확을 얻을 것이다. -관자


대국을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요리하는 것과 같다. -노자


대변자들의 행정부란 과거에는 혁명의 결실이었지만, 오늘날에는 경제의 결과이다. -칼릴 지브란


대인(大人)을 두려워하라. 대인을 두려워하면 방종한 마음이 없어지리라. 서민도 두려워하라. 서민을 두려워하면 횡포하다는 평을 듣지 않으리라. -채근담


두 개의 얼굴을 가진 야누스 신의 상이야말로 정치의 가장 심오한 현실을 표현한 것이다. - M. 듀버거


모든 정부는 군대와 경찰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자기편으로 군대와 경찰밖에 못 가진 정부는 조만 간에 크게 당하게 될 것이다. -머러


모든 정치는 이해관계를 가진 인간의 대부분의 무관심에 기초를 두고 있다. -봐레리


백성을 대하는 도리는 백성으로 하여금 각자 그들의 뜻을 펴게 하며, 아전을 다루는 도리는 내 몸을 바르게 함으로써 남을 바르게 함이라. -명도선생(明道先生)


보수적 정부는 조직화된 위선이다. -디즈레일리


성인이 정치를 하는 근거가 되는 도에 세가지가 있다. 첫째는 이익이요, 둘째는 위세요, 셋째는 명분이다. 이익이란 민심을 얻는 근거가 되고, 위세란 법령을 시행할 근거가 되며, 명분이란 상하가 따라야 할 근거가 된다. -한비자


씨앗이라고는 하나도 심지 않고, 벽돌 한 장 쌓지 않고 옷 하나 짓지를 않고, 정치만 천직으로 삼는 사람이라면 그는 그의 민족에게 재앙을 가져다준다. -칼릴 지브란


어떤 정부가 가장 훌륭한 정부인가? 그것은 바로 우리 스스로 통치하도록 가르쳐 주는 정부이다. -괴테


옛날 위세가 당당했던 사람은 복고를 주장하고, 지금 위세가 당당한 사람은 현상 유지를 주장하고, 아직 행세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은 혁신을 주장한다. -노신


오늘 우리를 있게 한 것은 국민이다. 우리는 국민의 아버지가 아니고, 국민의 아들입니다. -당통


외교라는 것은 가장 지저분한 것을, 가장 아름다운 방법으로 행하고 말하는 것이다. -아이작 골드버그


우리들은 이 끊임없이 변화해 가는 정치무대에 있어서 정치가 대체 어디서, 언제, 어떻게 되어지는가를 알고 싶다. -지그문트 노이만


위에는 지휘하는 자가 있고 중간에는 이를 받아 다스리는 자가 있고 그 아래에는 이에 따르는 자들이 있다. 백성이 바친 비단으로 옷을 지어 입고, 곳간에 쌓아 둔 곡식을 먹으니, 너의 봉록(俸祿)은 모두 백성들의 기름이다. 아래에 있는 백성을 학대하기는 쉽지만, 위에 있는 푸른 하늘은 속이기 어렵다. -태종황제


위에 선 사람이 그 자리에 적당한 인물이 아니라면 반드시 그 재앙은 백성에게 미치는 것이다. 명제(明帝)가 한 말. -십팔사략


의사(意思)는 될 수 없다. 영국인은 자유롭다고 생각하지만, 자유롭다는 것은 투표할 때 뿐이고, 일단 투표를 하고나면 이전과 같이 노예가 된다. -루소


인간은 본래 정치적 동물이다. 그러므로 국가 없이도 살 수 있는 자는 인간 이상의 존재이거나, 아니면 인간 이하의 존재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일반적으로 정치의 기술은 시민의 어느 계급으로부터 될 수 있는 대로 많은 돈을 거두어서 다른 계급에 주는 데에 있다. -볼테르


잘하는 정치란 간략하게 행하는 데 있다. 법을 많이 만드는 것은 잘하는 정치라 할 수 없다. -충경


전쟁에서는 오직 한 번 죽지만은 정치에서는 여러 번 죽는다. -처칠


정치가를 만드는 것은 탁월한 통찰력이 아니라 그들의 성격이다. -볼테르


정치가 문란한 것은 일국의 재상의 죄다. -순자


정치가의 주요한 자격은 웃는 얼굴로 대중 앞에 임한다던가, 목소리로 국민들을 납득시킨다던가, 친밀감이 드는 표정이나 어조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그의 선전 담당자의 손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 E.H. 카아


정치꾼은 다음번 선거를 생각하고, 정치가는 다음 세대의 일을 생각한다. -크라크


정치는 가능성의 예술이 아니다. 그것은 비참한 사람들과 불쾌한 사람들 사이의 선택에 존재한다. -갤브레이드


정치는 비젼을 제시해야 한다. -케네디


정치라는 것은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일상을 다스리는 것이고, 도(道)라는 것은 평범한 사람을 평범한 일상 행동으로 인도하는 일이다. -한비자


정치란 현명한 자를 골라 맡기고 책임을 다하도록 해야 한다. -기대승


정치를 하는 것은 마치 머리를 감는 것과 같은 것이다. 머리를 감으면 머리털은 약간 빠질 수가 있다. 그러나 머리를 감음으로써 아름답게 되고 새 머리털도 나게 된다. 정치도 이와 같이 처음은 다소 노력과 비용이 들더라도 뒤에 큰 공리를 도모하면 된다. -한비자


정치에는 불을 대하듯 할 것이다. 화상을 입지 않으려면 가까이 해서도 안되며, 동상을 입지 않으려면 멀리 떨어져서도 안된다. -안티스테네스


정치와 돈과 부패는 한 통속이다. -월터 리프먼


정치의 목적은 선을 행하기 쉽고 악을 행하기 어려운 사회를 건설하는 데 있다. -글래드스턴


정치의 으뜸가는 요체는 국민의 신망을 얻는 것이다. -공자


정치의 첫째 과제는 교육이요, 둘째 과제도 교육이며, 셋째 과제 역시 교육이다. -미슐레


정치의 평화는 무지갯빛 꿈이다. -잉가솔


정치의 폭력화는 실정의 고백이다. -메리엄


정치하는 요체는 공정과 청렴이고, 집안을 이루는 도는 검소와 근면이다. -경행록


정치학이란, 누가, 어떻게 해서, 무엇을, 언제 그리고 왜, 얻게 되는가에 대한 학문이다. -시드니 힐먼


정치행동은 한 사회를 도와서, 되도록 좋은 미래를 낳게 하는 산파가 아니어서는 안된다. -모러


정치현상은 철두철미한 힘의 현상이며, 압력의 현상인데, 압력은 언제나 집단 현상이며, 집단 현상은 집단 사이의 압박과 반항을 의미한다. - A. 벤틀리


좋은 정치가란 미래를 예언할 줄 알며, 또한 나중에 일이 예언한 대로 되지 않았을 때, 그것을 잘 설명해낼 줄 아는 사람이다. -윈스톤 처칠


지배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쉽고, 통치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어렵다. -괴테


천하를 다스리려면 반드시 인정에 따르는 것을 근본으로 삼아야 한다. 한 사람의 민심은 천만 인의 민심이고 천만 인의 민심, 즉 민중의 민심이기 때문이다. -한비자


정치란 가능성의 기술이다. 가능성의 한계를 넘으면 모험주의가 시작된다. -고르바초프


정치란 목적이 아니라 인간 해방의 수단이다. -고르바초프


정치란 백성의 눈물은 닦아주는 것이다. -네루


정치를 논하고, 학습에 대해 이야기하며, 바른 기풍으로 말하라. -장쩌민(江澤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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